맘마미아에 대한 나의 평점

도나 (최정원): 연기 별 5개(특히 애드리브 성 연기는 환상적이었음) 노래 별 4개 반 (미사리 카페 풍으로만 부르지 않았다면 별 5개는 너끈히 넘었을 듯)

타냐 (전수경): 연기 별 5개 (맘마미아에서 전수경님을 빼고 타냐를 논하기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어려울 듯) 노래 별 3개 반 (연기에 집중하느라 음정이 많이 불안했던 게 옥의 티)

로지 (이경미): 연기 별 4개 반 (자연스러움이 좀 부족했으나 애드리브성 연기는 환상적이었음) 노래 별 3개 (노래에 대해서는 좀더 연습이 필요하실 듯)

샘 (남경주): 연기 별 2개 반 (너무 평면적이었음. 그리고 인상 좀 그만 썼으면…) 노래 별 3개 (남경주님 공연을 보고 좋았던 적이 없음. 나랑은 궁합이 안맞는 듯)

빌 (오세준): 연기 별 5개 (외모부터가 딱 빌이었음) 노래 별 3개 (작품 중 부른 곡이 많지 않아서 뭐라 말하기가 뭐함)

해리 (정의욱): 연기 별 4개 반 (뭔가 자연스러움이 조금 모자람 그러니 이현우님의 해리보다는 훨씬 매력적임) 노래 3개 반 (미성이 매우 매력적이나 작품 중 부른 곡이 많지 않아서 뭐라 말하기가 뭐함)

소피 (박지연): 연기 별 5개 노래 별 5개 (현재 라인업 중에서는 최강인 듯…이 라인업에서 서현님이 소피역을 맡았다면 그 회 공연은 폭망했을 듯. 폭망할 뻔한 공연을 망한 공연이 되지 않도록 붙잡아 줬음)

스카이 (심건우): 연기 별 1개 (발성의 기초조차도 없고 대사도 아예 국어책을 읽음. 오로지 외모와 몸매로만 주연이 된 듯) 노래 별 3개 (딱히 작품 중에서 솔로로 부른 곡이 없어 그냥 평균 점수 줌)

공연장 샤롯데 시어터: 별 2개 반 (뮤지컬 공연장이라면 음향에 대한 보완이 필요할 듯. 객석도 엄청 불편. 조만간 2층 낙상 사고 뉴스도 나올 듯. 2층 객석은 완전 불편해서 조금만 뒤로 가도 무대가 아예 안보였을 듯. 뮤지컬 전문 공연장으로서는 솔직히 낙제점을 주고 싶음)

전체 공연 점수: 별 3개 반 (음악 감독부터 교체해야 할 듯. 김O정 감독님 팬들에게 돌 맞을 듯…그래도 좀 심했음. 이런 양반이 대한민국 뮤지컬 대표 음악감독이라니…음향과 합창, 발성 그리고 지휘에 대해서 좀더 공부하심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