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질문 여정
어떻게 해야 삶의 질문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결국, 지치지 않고 즐겁게 다른 이들과 고민을 나누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헤드에이크’라는 질문잡지를 5년간 발간했습니다. 총 14개의 질문을 던졌습니다. 함께 질문을 공유하는 힘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질문을 던지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에 답답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민하던 차에 질문을 자주 던지기 보다는 오래 고민할 질문에 숙고하는 것 그리고 질문을 해결할 수 있는 팀에 소속되어 행동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현재, C program이라는 벤처기부펀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C program은 다음세대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벤처기부펀드 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좋은 질문들을 던지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파트너와 프로젝트를 찾는 것이 제가 속한 회사가 하는 일 입니다.
질문을 던지고, 함께 고민하고, 변화를 위해 행동하는 것.
지금 제가 걷고 있는 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