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08 여행 끝

15년 여름, 제주도.

여행의 목적은 편안히, 맛있게, 적당히 즐기다 복귀하는 것. 희경이와 교수님 덕분에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던 휴가... 늘 감사합니다~

밤하늘의 별은 커녕, 빛 보기도 힘들었던 3박 4일의 날씨. 챙겨간 우비를 아주 요긴하게 사용했다~^0^

다녀온 일정을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7월 4일- 수지네 집. 다음날 이른 비행기 시간때문에 수지네 집에서 숙박. 한나, 수지와 짧은 시간을 깨알같이 보냄. 영화-50/50

7월 5일- 김포공항에서 희경이와 제주도로 출발. 공항에 일찍 도착했으나, 멍하니 1층에서 창밖을 보다 탑승시간에 늦었다.

숙박- 어떤날 게스트하우스

코스- 비자림, 세화해변

식사- 쌈밥, 전복죽, 버섯덮밥

이번 여행 최고였던 비자림.

7월 6일- 일찍 일어나 우도로 출발. 장마 시작. 길었던 버스 이동.

숙박- 하얏트 리젠시

코스- 우도, 성산, 중문

식사- 만두국, 흑돼지구이, 한라봉과 간단한 편의점 음식

버스 정류장에서 우연히 만난 할머니 덕분에 희경이와 한동안 찡했다.

7월 7일- 날씨가 궂어져 줄여버린 코스.

숙박- 스위트호텔

코스- 천제연폭포, 서귀포 시장

식사- 옥돔구이(+기타), 시장 음식, 갈치/고등어회

마지막 날 밤. 회를 앞에 두고 희경이와 수다. 호텔들은 왜 다 조명이 이모양인지.

7월 8일- 돌아오는 날.

식사- 말고기, 성게국

이번 여행… 왜 이렇게 많이 먹었나…

돌아와서 짐정리, 방정리, 세탁, 여행 사진 정리하고 블로그에 간단히 메모중.

이상 끝~

자세한 내용은 후에 사진들과 더불어~~

+그리고 다음은 없었다. ㅋㅋㅋ 16.07.22

Show your support

Clapping shows how much you appreciated Jeong Woohee’s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