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의 리더쉽
Jul 23, 2017 · 1 min read
이라는 책을 보았다.
프로그래머가 조직장이 되었을때 겪는 많은 고민거리들을 글로 풀어놓은 사고과정 자채가 공부가 되었고 공감대가 형성되고 위안이 되어 즐겁게 읽었다.
좌청룡 우백호를 키워야한다, 리더와 관리자는 다르다 이런 부분들이 좀 새로운 견해였다.
무엇보다 “집중근무를 위한 일정관리 방법” 이 가장 건진 대목이었다. 개발자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 그래프와 텍스트 스위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간 로스가 크다. 리더는 부하 개발자들이 “집중해서 개발할 수 있는 환경” 을 제공해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
그런데 우리 조직은 더 그것을 못하게 만들었었다. 개발은 개발대로 하고 인스턴스적인 업무도 다 처리하는게 당연하다며 이런 불만을 토로하면 오히려 다들 하는데 넌 왜 못하냐는 식의 리턴만이 왔었다.
그래도 최근에 수석님과의 상담에선 컨트롤만 가능하다면 일정이 오래걸리는건 인정할수있다했다. 팀장님도 마인드 변화가 있었는지, 잘만 컨트롤하면 된다한다.
그러면 어떻게 집중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도록 잘 컨트롤할까?
아직 답은 안나서 계속 메모를 해나가랴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