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ful Software Developer 세션 후기 (메모)
넥슨 플렛폼실 본부장님의 해외 취업 경험 (블리자드) 을 통한 미국에서의 채용 과정 소개.
- 해외의 채용과정은 일반적으로 이력서 + 커버레터 (자기소개 비슷)
- 지원자의 비젼이 회사의 비젼과 일치하는지, 왜 이 회사에 지원하는지, 이 회사를 위해서 뭘 할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시 본다고 함. 당연히 말만 보는게 아니라 이력상으로 그렇게 해왔는지를 보겠지.
- 코딩테스트는 최소한도로만 할줄 알면 통과하고, 그 후 기술면접이 중요.
- 1차 기술면접 후 팀 동료들과의 1.5차 면접이 다는게 인상적.
팀 문화를 본다.
넥슨의 경우
- 여러명이 면접을 보아 각각이 점수를 1~5점까지 내고, 일반적으로 평균 3점, 그리고 그 중에 한명이라도 5점을 주었다면 채용 가능성이 높음.
- 넥슨도 블리자드에 비하면 네임밸류가 떨어지는 회사라서, 채용시 지원하는 인력들의 레벨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인상적. 그럼 그거보다 네임밸류 떨어지는 우리회사는 어떻게 채용하면 되나.
- 넥슨 공체 출신은 입사 후 3달은 공부한다고 한다. 우리 모회사도 하던가
- 면접에서 보는 포인트는 2-Way 커뮤니케이션. 즉 대화가 되는지가 중요.
개발자가 똑똑한가를 알아보는 포인트
- 빨리 배울 수 있는지…? <- 어떻게 아나
- 집에서 공부 하는지?
- 주변 친구들도 개발자가 많은지? 혹은 모임등을 활동하는지 ?
*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던 포인트인데, 중요한거 같다. 개발자 친구가 많으면 그만큼 꾸준한 개발적 성장을 하게 된다. 인간의 5대 욕구중 꽤나 로우레벨에 속하는게 “사회적 욕구” 인데, 친분관계에서 개발자가 많다면 당연히 성장하게 된다. - 어떤 책을 보나?
- 최근 신기술에 관심이 있나?
- 부지런 한가? — 물론 개발자는 게을러야 똑똑해지는 면이 있지만, 벨런스를 잘 맞춰야한다.
- 착한가? — 사기치지 않아야한다. 자기 이득을 위해 남을 희생시키는 경우는 조직 분위기를 흐린다. 말을 바꾸거나, 숨기거나, 과거에 뭔가 한것에 대해서 물어볼때 자기 이득을 위해 나쁜짓을 한게 있다면, 팀웍이 좋을 수가 없다.
해외에서의 직급에 관하여. 각 단계의 업그레이드는 약 4년쯤이라 한다.
- 어시스턴트 — 시킨일을 가까스로 하는 레벨 : 사원
- 어소시에이트 — 시킨일을 잘하는 단계 : 선임
- Mid Level — 일을 찾아서 하는 레벨 : 선임
- 시니어 — 일을 만들고, 남을 도와줄 수 있는 레벨. : 책임급?
- 리드 — 위에까지가 “내가 아는것을 잘하는” 레벨이라면 여기부터는 “내가 모르는 것도 잘하는” 레벨이어야함. 차석급?
- 프린시플 — 미개척지를 찾아 “성공시키는” 사람
개발자의 자기 평가 (개발자의 7가지 덕목)
- Productivity : 생산성. =
- Professionality : 프로의식 = 믿고 맏길 수 있나?
- Teamwork : 팀워크 =
- Knowledge : 지식 = 일반 지식 + 도메인 지식
- Functionality : 기능성 = 시스템의 버그가 적고 잘 동작하게 하나
- Implementation : 코드구현 = 남들이 알아보기 쉽게 구현하고 공유하나
- Design & Architecture : 디자인과 아키택쳐 = 유지보수 쉽게 설계하나
위 항목으로 자기 자신을 체크해보자.
생산성 / 프로의식 / 팀워크는 소프트 스킬. 즉 관리력이고,
지식 / 기능성 / 구현성 / 아키택쳐는 하드스킬. 즉 기술력이다.
소프트스킬만 뛰어난건 그냥 좋은 회사원일 뿐이고, 하드스킬만 뛰어나다면 말 안듣는 기크 개발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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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1:1 면담시 알아보는것
- 일은 잘 하나?
- 성장하고 있나?
- 행복한가? — 보통 1+2 번이 되면 3이 찾아옴
주니어 1:1 면담시의 핵심질문. 이하가 구체적이어야
- 이 회사가 5년은 간다고 믿나?
- 이 회사에 5년 다닐 수 있을 것 같나?
- 너는 5년 후에 뭐할거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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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의 성장 방법.
- 포텐셜
- 캐퍼시티
두가지가
신입사원은 하는일의 반을 실패할거다. 빠른 실패. 많은 실패가 성장을 만든다.
다만 실패시 커버를 할 수 있는 환경이어야 회사가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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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일을 선택하면 끝이 없다.
어려운 일을 선택해야 한다. 성공은 고생에 비례한다.
내가 잘 못하고 싫은 일을 더 일부러 도전해봐야 잘하게 된다.
토요일날 이렇게 세미나에 찾아와 듣는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자랑스러워 해도 된다.
세상은 — — 배우는 사람과 배우지 않는 사람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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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을 고를 때
- 즐겁거나
- 배울 수 있거나
- 나의 비젼과 일치하나
이 3가지가 아니라면 안하는게 좋다.
쉽고 쉽지 않고는 중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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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공부할까?
크리티컬 싱킹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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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잘 하게 되기 위해선,
- Talent :
- Practice
- Change
보통 성공 욕구가 있는 사람들은 Chance 만 기다리는데, 재능을 통한 연습을 반복하고 꾸준히 해야 기회가 있을때 잡을 수 있다.
하나를 꾸준하고 끈기있게 오래 한 사람 3~5~10년을 계속 한 사람이 잘한다. 속도 보다는 각도다.
“잘 하기 위해 뭔가를 한다” 가 아니라 “뭔가 하는것을 꾸준히 한다” 가 차라리 나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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