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late

나는 특별한 사람은 아니다.

그저 여기저기 관심이 많고

그 모든 관심사들이 나의 일부분이 되길 바라며,

모든 것을 존중하며, 존중 받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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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 괜찮지만

이따금 마음에 걸리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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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기준의 형태로써

행복의 기준을 지금의 내 눈높이보다

더 낮추어, 만족하면서 살아가기엔

이제 내게는 그것이 많이 어려운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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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평범’이 무엇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더 이상 평범해 줄 수도 없고

평범함을 추구하고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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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거 원하는 삶이 다르기에,

어떤 누군가를 혹은 타인의 삶의 형태를

감히 비난하고자 함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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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어온 길과,

내일 지나가야 할 것들과,

언젠가는 닿고자 하는 모든 바람에 대하여

이제는 스스로 인정하고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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