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Startup, 스탠딩 파티 행사 스케치

안녕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쉽고 빠른 채팅 솔루션”
JIVER의 Ethan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9월 11일) 열심히 분투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재밌는 행사가 있어서 다녀왔는데요, 행사 이름부터 저희의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던 그 모임.

바로 “스타트업, 식사는 하셨습니까?” 참여 소식.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행사명부터 감사했던 스타트업, 식사는 하셨습니까?

사실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다보면 같은 고민을 하는 누군가를 만나 이야기하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본업에 충실하기도 시간이 모자르고, 특정 주제로 네트워킹을 쌓는 행사다 보니 참여하기엔 좀 부담스러운 경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식사는 했는지 물어보는 친절한 행사라니요. 마침 마루180에서 행사가 열려 마루민 JIVER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가 열린 Maru180의 지하1층 이벤트홀
입구에선 참여자분들을 위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맘에 드시는 스티커를 붙이시면 재미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행사장 입구가 무척이나 분주해졌습니다.
스타트업의 열기만큼이나 뜨거웠던 금요일밤의 열기

불금의 열기가 MARU180에 고스란히 전해졌는데요, 처음엔 조금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듯 했으나 Hey Startup에서 진행하시는 이벤트들과 맥주,바베큐가 함께하니 역시나 금방 북적북적한 분위기가 연출됐답니다. JIVER도 같은 고민을 이해하고 나눌 수 있는 좋은 분들을 만난 것 같아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같은 스티커를 붙인 분끼리 Meet-up이 진행됐답니다.
주차장까지 개방한 마루180의 이벤트홀. 정말 모임의 장소로 제격이였습니다.
점점 더 열기가 더해지는 네트워킹의 현장
식사들 맛있게 하셨나요?

스탠딩 파티가 이어지는 동시에 이벤트홀 내에서는 강연과 공연이 이어졌답니다.

스타트업 정신과 비슷한 점이 많았던 김주원님의 여행기
자이버도 이날 배부르게 식사하고 배부르게 많은 분들을 뵈었답니다.

“스타트업, 식사는 하셨습니까?” 참 좋은 취지의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꿈을 크게 먹고 자라는 스타트업이 실제로 식사를 건너뛰며 일하는 경우도 많은데, 부담 없이 식사하고 가라며 마련해준 이 자리가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행사에 참여한 많은 분들의 열기에서 한국의 밝은 스타트업 미래를 느낄 수 있었던 자리였답니다. 행사를 기획하신 많은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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