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wonderfulJul 26
05.
자학을 연료로 달려가는 사람들이 누군가의 즐거운 걸음을 폄훼하는 것을 자주 마주한다.
이를테면, “열심히 하지 않아서, 남과 비교하지 않아서 더 발전할 수 있는 네가 그 모양이다”
나는 괴로운데, 너는 왜 즐겁냐?의 배아픔일 수 있겠지만, 참 기품 없다.
그들은 즐거움이 열정과 몰입의 소산임을 자각하지 못한다.
어차피 한 번 사는데, 즐겁게들 갑시다-
관심 주셔서 고맙긴 하다.
너를 좀 그만 괴롭히시고, 너 스스로에게 가장 좋은 사람이 되길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