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온천과 폭포의 나라 : 프롤로그

작년 8월, 9박 10일간의 휴가는 아이슬란드와 함께했다.

딱히 아이슬란드에 가고 싶지도 않았고 추운 건 스노우보드 탈 때만 참을 수 있는 나이가 되어서 다녀온 지금도 왜 아이슬란드에 가게 되었나 싶은데 그런데도 현실에 찌들어 있었던 내게 무한한 영감과 경험과 느낌적인 느낌(?)을 주었기에 1년이 지나기 전에 글로 정리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