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주요 커뮤니티 컬리지, App Development with Swift 커리큘럼 추가

오스틴 커뮤니티 컬리지 외 30여개 이상의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Swift 커리큘럼 도입 결정

학생들은 대중적인 인기가 높고 사용하기 쉬운 Apple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Swift를 이용한 앱 개발을 배울 수 있게 된다.

텍사스주 오스틴 — Apple은 2017–2018학년에 미국 내 30개 이상의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App Development with Swift 커리큘럼을 제공, 수백만 명의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정보 기술 분야의 커리어를 준비할 수 있는 앱 개발 기회를 갖게 됐다고 오늘 발표했다. 미국 내 최대 규모의 고등교육기관 중 하나인 오스틴 커뮤니티 컬리지 디스트릭트(Austin Community College District)는 올 가을부터 7만 4천 명의 소속 학생들에게 해당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Apple의 엔지니어 및 교육 담당자들이 개발한 1년 과정의 App Development with Swift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안전성, 성능 및 최신의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에 중점을 둔 오픈 소스 프로그래밍 언어인 Swift를 이용해 앱을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프로그래밍 경험이 전무한 학생도 수강이 가능하며 직접 디자인한 앱을 충분히 작동하도록 개발할 수 있다.

이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앱 경제와 관련된 직업 기회에 대비할 수 있다.

Apple의 CEO인 팀 쿡(Tim Cook)은 “우리는 Apple의 앱 생태계가 글로벌 경제의 판도를 바꿔, 전혀 새로운 산업들을 탄생시키고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과정을 직접 지켜봤다”며 “Apple은 모든 이들에게 동등한 기회가 확대되어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믿으며, 교육이 동등한 기회 제공의 역할을 담당하는 지역사회에서 커뮤니티 컬리지들은 강력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오스틴은 미국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대도시 지역 중 하나로, 오스틴 커뮤니티 컬리지는 11개 캠퍼스 및 8개 카운티에서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기술 분야에 현재 7천 건 이상의 일자리 기회가 있는 가운데, 오스틴 지역의 지도자들은 주민들이 이러한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노동력 개발 계획에 연계해 왔다.

오스틴 시장인 스티브 애들러(Steve Adler)는 “오스틴을 더욱 풍요로운 도시로 만들려는 우리의 목표에 Apple이 동참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Apple은 향후 5년 간 소외계층 1만명을 빈곤에서 구제해 양질의 일자리로 이끌려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노력에 강력한 증폭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고 말했다.

오스틴 커뮤니티 컬리지 외에 가을부터 App Development with Swift 커리큘럼을 추가하는 커뮤니티 컬리지로는 노스이스트 미시시피 커뮤니티 컬리지, 노스웨스트 캔자스 테크니컬 컬리지 및 앨라배마 커뮤니티 컬리지 학제 내 부설 캠퍼스 등이 있다.

앨라배마 주지사인 케이 아이베이(Kay Ivey)는 “앨라배마주의 ‘Strong Start, Strong Finish’ 프로젝트를 통해 모든 앨라배마 지역 학생들을 위한 컴퓨터공학 학습 기회를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왔다.”며 “수준 높은 학습 기회와 현실 세계의 경험을 제공하는 Apple과의 이번 파트너십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커리큘럼 외에도 Apple은 경제 발전 및 노동력 개발에 폭넓은 참여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Apple의 앱 경제는 미국 내 150만 개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지역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이 App Store를 통해 벌어들인 금액은 50억 달러로, 2015년 대비 40% 가량 늘어났다. App Store 런칭 이후, Apple이 미국 지역 개발업체에 지급한 금액은 160억 달러로, 전체 App Store 실적의 1/4를 상회한다.

Swift 커리큘럼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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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published at KM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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