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분해 로봇 Liam — 미국 캘리포니아, 네덜란드에서 작동

iPhone 분해 로봇 Liam — 미국 캘리포니아, 네덜란드에서 작동

애플이 2016년 자원 재활용을 위해 선보인 iPhone을 분해하는 Liam이라는 로봇이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와 네덜란드에서 가동중에 있다고, 환경에 관한 애플의 보고서에서 공개 했습니다.

이 문서에 따르면 로봇 1대는 연간 120만대의 iPhone을 처리할 수 있으며, 2곳에서 총240만대의 iPhone을 재활용하고 있는데 Liam는 iPhone 6을 분해하는데 11초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처럼 빠른 분해가 가능하지만 숫자로 보면 애플은 2016년에 2억 1천만대의 iPhone을 판매한 것으로 나와 있어 재활용 측면에서는 더 많은 로봇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타사에서도 자원의 재활용을 위해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겠지만 일반적인 전자 기기의 재활용은 제품을 분쇄하는 방법을 사용하지만, 애플은 Liam을 통해 제품을 세부적으로 분해하여 iPhone을 재활용 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보여준 수치로서 1만대의 iPhone을 분해하면 알루미늄 190kg, 구리 80kg, 금 0.13kg, 백금 0.04kg, 은 0.70kg, 주석 5.5kg, 희토류 2.4kg을 추출 할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자원 재활용을 통해 애플은 환경을 보호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Liam — An Innovation Story


Originally published at KM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