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나의도시씨리즈2018_ 이사를간다다음주면 이사를 간다. 집을 열 두개를 봤다. 이렇게 집을 많이 볼 일이 아니었을 수도 있는데, 역시 문맹인에게 이나라는 너무 많은 가혹함을 준다. 어쨌든 중간중간에 괜찮은 사람들을 만나 도움을 많이 받았고 정말 예전부터 대략적으로 청사진을 그려왔던…Jun 15, 2018Jun 15, 2018
강소나의도시씨리즈2017년의 정리 (2) : 나는 무엇을했나요 + How i fucked my life in 2017January: Still did not know what was gonna happen with me at work/ worked on a project where i don’t even know what I was doing/ attended a…Jan 7, 2018Jan 7, 2018
강소나의도시씨리즈2017년의 정리 (1) : 올해의 앨범인생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올해의 앨범 순위를 정할 수가 없다, 2017년은. 총체적으로 신체와 멘탈이 모두 털린 연도로서 기억될 것이다. 내년도에는 이런인생 정말 하지 말아야지.Dec 30, 2017Dec 30, 2017
강소나의도시씨리즈주말이기 때문에 폭트하는 느낌으로 폭미디엄작년-올해 다녔던 공연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한다.. 내가 만약에 싱가포르에 다시 가서 살고싶다면 이유는 아시아이면서도 왠만한 투어일정에 꼭 들어가있기 때문..정도인 것 같음. 물론 종종 이야기 해왔지만 싱가포르의 굉장히 묘상한 섭컬쳐를 비롯해…Dec 3, 2017Dec 3, 2017
강소나의도시씨리즈..너무너무 쉬고싶다. 나는 주말에도 이메일확인을하면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아야하고 평일 오후에는 일정 시간을 했던 얘기 또 브리핑하면서 할애하고 결국에는 내가 일해야할 시간은 모두 날아가버린다. 이렇게 몇달만 더 살면 죽을 수도있을 것 같음…Dec 2, 2017Dec 2, 2017
강소나의도시씨리즈(벨린에서의 기억 2014년)the memories I have from Berlin were quite unfortunate that i don’t particularly want to replay. the people i happened to converse with all…Dec 2, 2017Dec 2, 2017
강소나의도시씨리즈오늘 나는 엉겁결에 눈에 새로 난 다래끼 수술을 했다.경구용 진통제를 먹지 못하는 사람은 하지만 모든 마취가 풀리는 시기엔 정말로 힘들다. 특히 이렇게 혼자서 시간을 보내야하는 조용한 밤에는. 음악도 듣고 싶지않고.. 눈이라서 책을 볼 수도 없다 (물론 컴퓨터도하지 말았어야하는거겠죠..) . 내일은…Nov 28, 2017Nov 28,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