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플라이언스 전화는 용건만 간단히 ★★★★

사람들이 얼마나 권위에 쉽게 복종하는지 실험했던 간수와 죄수실험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은 일들이 실제로 발생했다.

수십건의 경찰사칭하는 전화로만으로 피해자들을 감금하고 성폭행하는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이 영화는 위 문장을 영상으로 1시간30분 동안 보여준다 따라서 피해자와 가해자의 미묘한 심리의 변화를 알게해준다.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경찰관 사칭자에 의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격게 되고 자포자기하게 만드는 과정이 보는 내내 엄청나게 불편하다.

거의 4번에 이어서 볼만큼 쉽게 보기는 어려운 영화다.
내 경험상 전화통화는 무언가 올바른 사고판단을 하기엔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이 쉽게든다.

텔레마케터랑 어떤 문제로 이야기 할때도 쉽게 화가나는 경우도 많고 쉽게 설득당하는 경우도 많다.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것은 전화통화만으로 어떤일을 결정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전화는 보통 한쪽귀로만 듣기 때문에 신경을 집중해야 하며 유료통화이기 때문에 약간의 조바심도 있다.
그리고 억양으로 그사람의 본심을 판단해야 하는 경우도 많고 얼굴을 보지 않기 때문에 언어사용에 부주의를 범할수 있다.

옛날 명언 처럼 ” 용건만 간단히 !”

Tags: 컴플라이언스


Originally published at boc103.wordpress.com on February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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