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기다리면서 인별을 보는데, 코코넛… 광고 문구가 인상깊었다. ‘탈락한 이력서는 잘 파기했을까?’ 사실 크게 신경쓰고 있지는 않다. 대부분의 회사는 이걸 매우 잘 준수하니까. 정확히늗 신경 끄고 있었다가 어떤 일을 계기로 가끔 걱정하는 정도지만, 내가 겪은 일이 아니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다만 예전에 어떤 스타트업에서 일할 때, 이전 지원자의 이력서 pdf파일을 버리지 않았던 걸 내가 컴퓨터를 쓰다가 발견했던 적은 있었다. 코코넛처럼 단단한 개인정보보호서비스 만드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팀 코코넛입니다. 저희는 '코코넛'이라는 개인정보보호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사업을 '잘' 하기 위해서 도와주는 B2B 서비스가 요즘 상당히 많아요. 매주 뉴스레터를 보내기 위해 한…brun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