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dle Age

글쎄 내가 벌써…


벗과 술잔을 기울일 수 있기에 즐겁다.

술잔이 넘쳐도 돌아갈 곳이 있어 고맙다.

내일 해는 다시 뜰 것이라는 희망이 있어 힘을 얻는다.

나이는 5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