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고의 시간
언제오려나
길고 짧고 상관없이, 빠르고 늦고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어떤 시간들이 있는가부다. 우리 아빠는 딸 셋 낳고 그러고도 수년이 지나고, 섭오빠는 지금이라 하고, 젤 가까운 친구에게도 지금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나는.. 글쎄 그냥 나는 태어나서부터 쭉 별생각이 없었어서 인고의 시간이라기도 뭐한 암흑의 시간들 투성이.. 한 몇 년전까지? 간접적으로나마 인고의 시간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온전히 나의 것은 아니므로..
해보고픈 것들을 해보는게 이제 겨우 시작인 나에게도 언젠가는 오겠지. 겁이 나기도 하지만 겁이 나지 않는다. 그냥 원래 인생이 그런거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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