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지도 — 동양의 도 / 서양의 삼단논법
Aug 23, 2017 · 2 min read
고대 그리스
현대 서양인은 고대 그리스의 전통을 물려받았다.
고대 그리스는 개인의 자율성/호기심을 강조했다. 또한 많은 일들이 공개적인 논쟁을 통해 결정되었다.


호메로스의 작품을 보면 신과 인간 모두 개성을 지닌 존재였다.
그리스인들은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매우 커 물리학, 천문학, 기하학 같은 분야가 발달되었다. 어떠한 원리(principle)를 발견하는 것 자체가 자유를 의미했다.
그리스인은 사물의 속성 자체에 관심을 갖고, 범주화하여 어떤 규칙을 만들고 사물들의 움직임을 그 규칙으로 설명하려 했다. 또한 직선적 사고와 이분법적 사고에 집착했다.
고대 중국
고대 중국은 조화로운 인간 관계(집단의 자율성)를 강조했다. 개인을 특정 집단에 소속된 구성원으로 보았다. 경제적인 부와 교육을 강조, 자기자신이 아닌 가족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본다.
고대 중국인은 고대 그리스인에 비해 자연 세계에 대한 호기심은 약했지만 실용적인 정신이 높아 잉크, 자기, 지도제작기법 등의 기술을 개발했다.
중국인들은 사물의 관계를 중시하였다. 음양이론이 여기에 속한다.

중국인들은 범주화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 어떤 범주에 속하는 개체들의 행동을 효과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 반면 그리스인들은 세상을 단순화하고, 어떤 사물의 추상적 속성에 의거해 그 사물의 행동을 설명하려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