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centralized music platform meets the great minds of K-pop
We are proud to have on our Advisory Board the leading music producers of K-pop: Shinsadong Tiger, Hwang Hyun of Monotree, and Keuntae Park.
Among the surging numbers of K-pop producers in the recent years, Shinsadong Tiger has successfully held his stellar reputation at the 99th percentile in the market. His popular works include: “Up&Down”(EXID), “LUV”(Apink), “Roly-poly”(T-ara), “Hot Issue”(4minute), “Fiction”(Beast), “Merry Christmas in Advance”(IU).
“What the team is doing”, the renowned hitmaker said, “is the innovative work that will finally restore what the creators of the (music) scene have deserved.” He also mentioned that “blockchain technology is changing the world’s trust system, and Maestro will be the proving example of the technology in the world’s music industry and beyond.”
Hwang Hyun is the executive leader of a music producer group called Monotree, of which Joo Hyung Lee is one of the active members. Hwang is also the Top Ranking Composer and Korea Music Copyright Association, with popular works such as “Take It Slow”(Red Velvet), “I’ll Always Be There For You”(TVXQ), “My Answer”(EXO), “Perfume”(Apink).
He believes that “Maestro and its services (Symphony and Ensemble) will be the savior for music creators”. “Without the third parties that take a huge portion of the revenue, my team and I will certainly have more incentive,” the entrepreneurial musician said. He also showed his excitement for Symphony, the decentralized music streaming service of Maestro, in that it will give bigger motivation and compensation to composers, ultimately offering opportunities for listeners to enjoy music at lower costs.
Keuntae Park places himself among the top 10 K-pop composers in the industry, with pieces such as “A Hundred-Day Meeting”(Rul-la), “My Success Story”(DJ DOC), “SongIn”(COOL), “Did You Really Love Him”(Brown Eyed Soul), “My Friend”(JO PD).
Park has a particular insight in what Ensemble, the crowdfunding center of Maestro, has in store for the future music industry of Korea. Since the turn of the century, Park has been observing how the fandom has grown for boy groups such as Sechs Kies. “The key to a lasting artist-fan relationship is communication,” he said. “Ensemble will provide a platform for up-and-coming boy groups to have ‘peer-to-peer’ interactions with their supporters, allowing many creative ways of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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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team at Maestro looks forward to make a meaningful leap forward with our Advisory Board. We are working towards cooperating with more artists who show interest in what we will bring to the global music industry, so stay tuned for more announcements to come!
Also, please don’t forget to give us a full 50 applause to support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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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사외이사 협약 발표
탈중앙화 플랫폼, K-pop의 대표 프로듀서들과 만나다
우리는 마에스트로의 사외이사로 K-pop의 선두주자들이 함께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바로 신사동호랭이, 모노트리의 황현, 그리고 박근태 작곡가입니다.
몇 년간 쏟아져 나오는 수 많은 K-pop 작곡가들 사이에서, 신사동 호랭이는 대한민국 탑 1% 작곡가의 자리를 성공적으로 지켜왔습니다. 그의 대표곡으로는 EXID(위아래), 에이핑크(LUV), T-ara(롤리폴리), 포미닛(Hot Issue), 비스트(픽션), 아이유(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등이 있습니다.
히트메이커인 그가 말하길, “(마에스트로의)팀이 하고 있는 일은, 드디어 음악업계의 창작자들이 마땅하 받아왔어야 할 몫을 돌려줄 혁신적인 작업” 입니다. 그는 또한, “블록체인 기술은 세계의 신뢰 체계를 바꾸어 놓을 것이고, 마에스트로는 (블록체인) 기술이 세계의 음악시장에 국한되지 않으며 산업 전반에 보여줄 분명한 예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황현 작곡가는 한국의 음악 프로듀싱 그룹인 모노트리 (이주형 작곡가 등)의 대표이며, 또한 한국 작곡가협회에서 랭킹1위 이기도 합니다. 그의 대표곡은 레드벨벳(테이크잇슬로우), 동방신기(항상 곁에 있을게), 엑소(마이 엔서), 에이핑크(퍼퓸) 등 입니다.
그는 “마에스트로와 그 서비스 (심포니, 앙상블)은 음악 창작자들의 구세주가 될 것” 이라고 말합니다. “수입의 큰 부분을 가져가는 제3자가 없다면, 저와 팀은 당연하게도 보다 큰 창작 유인을 갖게 될 것입니다,” 황 대표가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심포니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나타내었는데, 서비스의 탈중앙화적 요소로 인해 작곡가는 보다 강력한 동기부여를 가지게 되며, 동시에 청취자들 낮은 가격에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박근태 작곡가는 대한민국 음악 업계에서 탑 10위권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의 대표곡은 룰라(백일째 만남), DJ DOC(나의 성공담), 쿨(송인), 젝스키스(폼생폼사), 브라운아이드소울(정말 사랑했을까) 등이 있습니다.
그는 앙상블(마에스트로의 크라우드펀딩 센터)에 대해 유독 흥미를 표현하였습니다. 박근태 작곡가는 2000년대 초반부터 젝스키스 등의 아이돌 그룹과 함께 팬덤이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 직접 확인해왔습니다. 그는 “지속되는 가수-팬 관계의 핵심은 소통”이라고 하며, 이에 덧붙여 “앙상블은 새롭게 떠오르는 남자 아이돌 그룹이 그들의 서포터들과 ‘P2P’적인 상호교류관계를 맺을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며, 이는 정말 많은 방법의 창조적 공생 관계를 만들어 낼 것” 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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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팀은 우리의 사외이사 고문들과 함께 할 의미있는 도약에 설렘을 감출 수 없습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가 세계 음악 산업에 가져올 변화에 공감하는 아티스트들과 추가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마에스트로의 행보에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마에스트로를 서포트 하기 위해 본 포스트에서 50번의 박수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