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5


책도 보지 말라, 컴퓨터도, 핸드폰도 안된다고 하니 심심해 죽겠다.
전자기기는 몰라도 책까지 보면 안좋다니..
그래서 오늘도 마찬가지로 잉여로운 하루를 보냈다.
별로 쓸 내용이 없네.. 의미 없는 하루를 보냈으니깐.

뭘 해야할까? 눈을 쓰지 않고?
공부하고 싶은데 하지 말라는 소리를 태어나서 또 이렇게 들어보네.

그냥 있었던 일이라면 사이판에서 샀던 지샥 시계를 오늘 어머니께서 다시 사오셨다. 어머니 친구분께 구한거리 백화점 정가보다 4만원 싸게 샀다. 145000원. 이 시계 너무 마음에 들고 예뻐서 다른 시계는 눈에도 안들어오더라. 노란색이나 빨간색이 조금 갖고싶긴 했지만 그래도 이게 예쁘다.

옷은 좀 많이 샀는데 신발이 없다. 신발을 사야 하는데..
코디하는 방법을 좀 익히고 싶다. 옷좀 간지나게 입고 다녀볼까? 패션 잡지를 볼까? ㅋㅋ 어떻게 해야하지?
일단 살부터 빼야 하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이리저리 방황한다.
아 일기도 빨리빨리 쓰고 노트북 덮고 자야지…
심심한 하루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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