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에서 첫 글
Aug 25, 2017 · 1 min read
이 글을 쓰기 훨씬 전부터 Medium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다. 하지만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이렇게 첫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Medium은 티스토리, Github pages에 이어 내가 사용하는 세번째 블로그 플랫폼이다.
고수는 연장 탓을 하지 않는다지만 Github pages는 뭔가 불편한 점이 있었다. 글을 쓸때마다 일일히 커밋을 해야하고 뭔가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 Jekyll을 공부해야 했다. 물론 Jekyll을 공부해서 기능을 넣는 건 재밌었지만 뭔가 글 적는 것보다 블로그 관리를 하기 위해 시간을 더 쓴다는 걸 어느새 깨달았다. 그래서 글 작성에만 집중할 수 있고 UI도 이쁜 Medium을 선택하게 됐다.
지금까지 내 블로그를 보면 한 10개 정도 글을 적고 그 이후 활동에 뜸해지는 패턴이 보인다. 아무래도 글을 쓰는 시간을 정해두지 않으면 꾸준한 글쓰기가 어려울 것 같다. 작심삼일도 10번 하면 삼십일이니 앞으로 온갖 뻘글을 마구 연재하도록 노력해야겠다.
p.s. 글을 어떻게 수정하는 지 몰라서 덧붙이면 코드 하이라이팅이 안 되서 gist를 쓰거나 해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