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여성 총파업 돌입 — 임금 차별 철폐를 위한 총파업, 전국 확산

수 십년 동안 임금 및 대우 차별에 대한 반대로 삼성의 여성 직원은 기업 및 국가 역사 상 가장 대규모 총파업에 돌입했다.

금일 오전 삼성 여성 직원은 일제 본사 정문을 나서 통일된 입장을 표명했다.

약 3만 명에 달하는 삼성의 여성 직원은 본사 로비에 사원증을 버리며 “함께하면 강하다, 우리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의 구호를 외쳤다.

남성 및 여성 직원간 구조화된 임금차별에 대해 반대하는 이번 강력한 시위에 따라 전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기업은 마비가 됐다. 개장과 동시에 삼성 주가는 20% 추락했다.

한국의 여성 근로자는 40%에 육박하는 OECD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임금격차를 겪고 있다. 이는 OECD 평균인 15.8%의 두 배에 이르는 수준이고 미국의 18%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삼성 측 관계자는 사태 대응을 위해 혼란스러우며, 갑작스러운 여성 직원의 단체 행동의 위력 위력과 전사 모든 기능의 순조로운 운영을 위해 여성 인력의 필요성에 대해 처음으로 인지한 실정이다.

삼성 애널리스트인 김유정씨는 “여성 근로자에 대한 대우는 한국 국가 차원의 비극입니다. 우리 중 그 누구도 동일한 역할을 하는 남성 동료에 비해 40%적은 임금을 받을 이유는 전무합니다” 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삼성 본사에 근무 중인 여성 직원 거의 전원은 근무지를 이탈하여 기업 운영은 불가능한 상태이다. 고위 임원은 연락될 수 없으며 삼성의 전 세계 지사 또한 업무를 중단하기에 이르렀다.

삼성의 글로벌 지사에 근무하고 있는 여성 직원은 임금차별이라는 핵심적인 사안에 대한 통일된 의견을 표명하기 위해 한국의 여성 동료들의 파업에 함께할 것으로 밝혔다.

3만명에 이르는 규모로 여성 직원은 사측과의 협상에서 우세를 보이며 남성 직원과 동등한 임금을 확보하고 현재 전원 남성으로 구성된 이사회에 3명의 여성이 임명되기 전에는 업무에 복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사측에 대한 요구사항에 더불어 여성 직원 연맹은 한국 정부 측에 대한 획기적인 요구로 국가 임금평등 법안의 입법을 요구했으며 관련 법률 입안을 근무 복귀의 조건으로 내세웠다.

본 파업으로 외면 되어 온 상당한 임금 차별에 대한 전국적인 담론에 불을 짚었다.

한국 국내총생산(GDP)의 25% 가까이 차지하고 있는 삼성이 금번 파업으로 마비되어 사실상 국내 경제가 마비되는 결과를 야기했다. 한국의 여성은 길게 이어진 차별에 대한 변화를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역사적인 부정의를 바로 잡기 위한 움직임으로 이번 파업에 나섰다.

한국의 개발 수준에 비해 경제활동 여성 인구에 대한 차별 실정은 문제적이다.

안타깝게도 실제 상황입니다.

약 5천100만명의 인구 중 여성 인구의 비율은 50%를 살짝 상회한다.

그러나 한국은 여성 CEO는 13명에 불과하고 이 중 9명은 실력보다는 가족력으로 임명된 놀라운 현황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전국의 고위 임원 중 1.5%라는 미미한 숫자만이 여성이다. 이는 한국 전 산업 및 직업군에 깊이 자리 잡은 여성 차별의 결과로 볼 수 있다.

기업 경영층의 여성 부재는 우연의 산물은 아니며 산업계에서 지속적이며 의도적으로 진행되어 온 여성 폄하의 결과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신진호 교수는 삼성 사측은 여성 직원의 요구사항을 수용할 수 밖에 없다고 내다 봤다.

파업 가담 직원 전원을 해고하는 것은 실행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삼성 및 한국의 낮은 여성 평등 수준을 전세계에 널리 알릴 뿐이다. 특히, 여성 직원의 비율이 높은 삼성 인사과에서는 3만명의 공석을 채우는 것은 최소한 8에서 10개월 소요될 것으로, 1년 가까이 기업 운영에 막대한 차질이 일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삼성은 파업에 가담한 직원을 해고하거나 자존심을 뒤로하고 수 년 전에 실시했어야 마땅한 전 직원에 대한 동일한 존중과 대우를 제공할 수 있다” — 신진호 연세대학교 교수

삼성의 여성 직원들은 또한 전열을 지켜 모든 요구사항이 충족될 때까지 여성 직원의 본사 출근을 막을 것으로 표명했다.

파업을 이끄는 직원 대표단은 금번 사안이 단순히 삼성만의 문제가 아니며 전국의 여성들이 국가 임금평등 개혁을 위해 나설 수 있는 추진력을 제공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중소기업에 대한 악영향이 이미 나타나고 있어 일부에서는 금번 파업을 지탄하고 있는 동시에 해당 사안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삼성 직원을 대상으로 식당을 운영 중인 김인혁씨는 “이번 파업이 장사에 큰 지장을 주고 있지만 우리 딸을 생각하면 삼성의 여성분들과 뜻을 함께하게 되네요. 우리 딸이 살아갈 한국은 모든 국민을 평등하게 대해 주는 나라였으면 좋겠어요” 라고 의견을 밝혔다.

여성 인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 따라 매년 130억 달러 이상의 생산 손실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국여성개발연구원은 분석하고 있다.

금번 파업은 남녀 임금불균등 현황의 심각성에 대해 집중 조명했을 뿐만 아니라, 여성의 힘을 간과하는 것이 경제에 얼만큼의 위력을 행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한국이 남녀평등을 향해 방향을 선회하여 남녀 임금 격차를 줄일 것 인지, 가부장제도라는 우물 속에서 무지를 즐기는 개구리로 남을 것인지?

이런 상황에서 여성들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며 또한 한국이 일어날 것을 기대해 본다.

대한민국 군대의 용맹한 여군

바라건대..

위의 파업은 전적으로 가상의 상황이며 모든 인물과 인용문은 상상으로 통해 만들어낸 것이다.

그러나, 남녀 임금 격차 및 여성의 경영 참여에 대한 통계 수치는 100% 사실이다.

재벌 기업을 끌어 내리기 위해 이 글을 쓴 것은 아니다. 단지, 우리가 모두 힘을 합쳐 삼성, 그리고 나아가 한국의 여성 직원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그들이 응당 받아야 할 평등한 대우를 받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게 해주면 어떨지, 그 가능성을 제시해주고 싶었다.

삼성이 실패하는 것은 절대 원하지 않는다, 삼성은 내가 살고 있고, 사랑하는 한국의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한국의 계속되는 발전과 번영이고, 이에 따라 한국의 여성들이 당연히 받아야 할 존중과 존엄성이 보장되는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현재 한국은 OECD 국가 중 가장 큰 남녀 임금격차를 기록하고 있고,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발간한 “2012 세계 성별차 보고서”에 의하면 고위 경영진 남녀비율은 9대 1에 불과하다.

한국은 부르키나 파소, 말라위나 시리아와 같은 최빈곤국보다도 낮은 104위를 기록 하고 있다.

우리는 이보다 더 잘 할 수 있다.


내가 상상 속에서 펼친 파업을 실제로 추진한다면, 남자보다 여자의 가치가 덜하다는 우스꽝스러운 생각을 휩쓸어 없애는 커다란 물결을 일으켜 미래 세대가 모두, 평등하게 번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수 있다는 것에 대해 굳게 믿고 있다.

지금이 아니라면, 언제?

이런 변화의 책임을 우리 아이들이나 앞으로 태어날 세대에게 전가하여 차별이 묵인되는 나라에서 자라게 할 것인가?

그들이 동료보다 더 낮은 가치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게 둘 것인가?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내일을 주기 위해 싸워야 한다.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도 눈감고 잘못된 현상 유지를 위해 몸을 사린다면 아이들은 우리를 보고 무엇을 배우겠는가?

우리의 아이들, 우리의 손주들은 마땅히 지금보다 나은 한국에서 살 권리가 있다. 이는 늘 우리 민족과 국가의 역사다 —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세대마다 싸워 온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인권 위기 앞에서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러한 부당함을 시인하는 것일 뿐이다.

일제의 폭력적인 식민지배 하에서 겪은 위안부의 고통에 대해, 그 부당함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면서도 여성들이 같은 민족을 대상을 평등한 대우를 위해 싸우는 것에 대해 눈 감는다는 것은, 우리 민족을 하나로 묶고 있는 정이라는 것을 무효화하는 것이다.

한국이든 어디서든, 여성이라는 것이 더 낮은 임금의 원인 되어서는 안 된다.

더군다나 남성보다 더 낮게 평가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 절대로.


끝으로, 한국의 남성분들에게. 이런 싸움은 여성들만큼이나 한국의 남성들의 몫이라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란다. 우리는 한민족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니까.

그러므로, 우리 민족의 반에 등을 돌린다는 것은 우리 함께 다 실패하는 것이다.

“함께하면 강하다, 우리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다.

동일한 노동에 대한 임금은 동일해야 한다. 한국이여, 지금이 때다.

파업을 시작하자.

#이성을초월한희망

Original Post -August 9,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