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센터 9월2018년 소식지

우리의 목소리 우리의 미래: 10월 18일 민권센터 갈라에 초대합니다!

민권센터 설립 34주년 갈라가 3주 정도 다가왔습니다. 금년도 정의구현상 수상 단체는 한인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와 도이체 뱅크입니다. 갈라 행사에 참석하시고 주변 친구들과 가족들도 초대하세요!

2018년 10월 18일
대동연회장
150–24 Northern Boulevard
 Flushing, NY 11354
 오후 6시 30분 — 8시 30분

지금 좌석을 예약하세요!

여러분의 목소리가 전달되도록 투표하세요.

민권센터가 주관하고 19개 아시안 단체체들이 소속된 APA VOICE는 9월 25일 전국 유권자 등록의 날을 맞아 플러싱 도서관에서 아시안아메리칸 유권자들이 오는 본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하도록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시민권자로 아직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본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일인 10월 12일 이전에 등록하시고 11월 6일 (화요일) 본선거에서도 꼭 투표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의 유권자 등록 여부는 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고 만약 유권자 등록이 되어있지 않으면 여기에서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자회견을 주관한 존 박 민권센터 사무총장은 “아시안아메리칸은 뉴욕시 인구의 15%를 점유하며 뉴욕주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그룹이다.”라며 “너무나 빈번히 우리의 목소리는 무시되고 우리 커뮤니티는 응당 받아야 하는 대우를 받지 못한다. 우리의 목소리가 우리의 미래다. 따라서 아시안아메리칸, 이민자와 소외된 커뮤니티들은 유권자 등록을 하고 오는 11월 선거에서 우리의 정치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민권센터, 트럼프 행정부의 최근 반이민 정책에 반대

국토안보부는 9월 22일 푸드 스탬프, 메디케이드와 섹션 8 주택과 같은 비현금 복지 혜택을 포함하여 “공적 부담 (Public Charge)”의 기준을 확대하는 새로운 정책안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정책안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를 폄훼하고 이민자 가정을 탄압하는 또 하나의 극명한 상례입니다.

민권센터는 다른 이민자 권리옹호 단체들과 함께 이러한 정책 변화가 미국의 이민자들을 공격하는 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민자 가정들로 하여금 미국 내에서 다른 생계 수단을 찾거나 공공 혜택으로 가족을 부양하는 방안 중에서 선택하도록 강요하고 있습니다. 민권센터는 그러한 잔인하고 잘못된 선택 안을 거부합니다. 이민자들은 우리 사회에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공헌을 하고 있으며 미국의 빈곤 현상을 방지하고 완화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정책안이 정부 혜택을 수혜하는 모든 미국인들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와 이민자들이 응당 받아야 하는 혜택를 받지 못하도록 하는 효과가 발생할 가능성을 염려합니다.

시민권 신청 대행 클리닉 성공적으로 종료!

민권센터 사회봉사 실무진은 9월 22일 가을철 시민권 신청 대행 클리닉을 개최하여 시민권 신청이 필요한 주민들을 도왔습니다. 클리닉이 성공적으로 종료되도록 협력한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만약 가족 중에 시민권 신청이 필요한 분은 민권센터로 이메일로 연락하거나 718–460–5600으로 전화하면 매주 진행되는 무료 시민권 신청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뉴욕주 예비 선거 후보자 토론회 개최

민권센터는 9월 13일 예비 선거를 맞아 시민 참여를 증진하는 활동을 지속했습니다. 9월 13일엔 주상원 11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자들이 모두 참석하여 주민들에게 정견을 밝히는 기회가 된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9월 6일엔 민권센터가 주관하는 아시안 단체 연맹인 APA VOICE가 주하원 39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들이 잭슨하이츠와 엘름허스트 커뮤니티에 정견과 선거 공약을 밝히는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