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프로필을 들고 나서며
요즘 프로필 들고 영화사, 캐스팅 에이전시 등을 돌며 프로필 박스에 프로필을 던져놓고 다닌다. 아마 99% 콜백은 없겠지만 그래도 계속 돌아다니며 프로필을 돌린다. 1%의 가능성이 어딘가…
그러다 콜백이 오면 오디션을 보러간다. 이 때 감독을 만나는 건 하늘의 별따기다. 캐스팅을 담당하는 연출부가 자그마한 카메라 하나로 사진을 찍고 간단한 면접을 하고 준비해간 독백을 연기 하거나, 그 쪽에서 준비한 대사를 연기한다. 그럼 끝이다. 또 다시 콜백을 기다린다. 또 연락이 오면 비슷한 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