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타임을 릴리즈하다.
11월 3일… 구글에서는 새 안드로이드 버전 롤리팝을 공개한다 했다. 우리팀에서는 우리의 첫 작 툰타임을 릴리즈 시키기로 결정했다. 여름에 시작한 것을 결국 어느 정도 목표를 이루게 됬다.
올리기까지 사실 은근 많은 일이 있었다. 원래 올리기로 한 날짜가 시험기간이 겹쳐서 미루게 되었고, 미룬 날 생각보다 개발이 완벽하지 않았고 개발자 등록 비용도 조금 부족한터라(달러 환산을 잘못했다는건 참…) 3일로 미루고 통장까지 새로 만들게 되었다. 뭐 여튼 이러저러한 일들은 많았지만 그냥 릴리즈시키기로 했다. 올리면서도 내가 완벽히 개발을 완료하지 못한 부분이 조금 걸렸다. 뭐 그래도 일은 저질렀고 다들 좋아했다. 일단 좋은게 좋은거니까.
올리고 나니 어디가서 나도 앱 만들어봤다고 말 할 수 있겠더라. 단지 완벽하지 않은게 문제지만… 나 자신한테 문제가 생긴건 안자랑이긴 하다. 나날이 통계를 보며 어떻게 해야 사람들을 다운받게 만들지, 왜 사람들이 받고 그냥 지울지 생각하면서 개발에 신경을 안쓸 수 없겠더라. 뭐든 열심이겠다는 내 성격 때문에 그런듯하기도 하다. 조금만 빡시게 해서 남들에게도 자랑할 만한 앱을 만들어야겠다.(은근슬쩍 앱 좌표를 남기고 가겠습니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oon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