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기록, 나에 대한 탐구 8일 째

퇴근하고 좋아하는 친구들을 만났다. 감자튀김을 배터지게 먹었다. 이것도 일이라면 일. 배부르다. 헤헤. 집에 가는 중. 표정이 제각각. 같은 감자튀김 표정이 다 다르듯이 우리도 다 다르다. 그치만 친구. 친구이기에 가능한 관계.

이 친구들과 영화를 봤다. 나는, 영화에. 그랬다. 집중할 수밖에-

다시 돌아오는 기억들. 사랑, 사람. 경험과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