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ungho Nam새로운 취미, 새로운 사진기최근에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그것은 바로 사진이다. 사실 나는 사진 찍는걸 싫어했다. 어떠한 중요한 순간에 사진을 찍는 것 보다 직접 눈으로 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해왔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내가 미국에 인턴을 온 이후로 눈으로만 담기에는…Jan 2, 2017Jan 2,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