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9, 2017 · 1 min read
자극되는 글을 읽고 기분이 나쁜 건 당연한 reaction 이에요. 너무 곱씹으며 불쾌함을 이겨내려 애쓰느라 에너지 낭비 하기 보다는 “이 글로 인해 내 심사가 안좋구나” 하고 인정하고 이것은 그저 “지금의 감정” 일 뿐이라고 그 limit 의 열쇠를 채워 버리세요. 이런 마음을 쓸데없이 눈덩이처럼 굴려서 부풀리면 괴로움만 커지게 된답니다. 걱정 하고 번뇌해서 해결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생각을 자꾸 키워 살찌우지말고 인생의 모든 것이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이란 걸 리마인드 하면서 가만히 놓아두면 저절로 뇌리에서 털려 나갈 때가 올 거에요. ‘나에게 하등 도움되지 못할 생각들은 계속 feed 하지 말고 굶겨 없애 버려야 한다’ 라는 제 소견을 감히 나누어 봅니다. 평안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