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타겟팅 vs 기계의 타겟팅
Youngmin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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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100% 공감합니다. 앞으로 타게팅의 자동화 뿐만 아니라 서비스 안에서도 고객들의 지갑을 더 열게 하기 위한 모든 활동들을 기계가 자동화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이키나 애플 같이 어떤 임계선을 넘어가는 강력한 브랜딩을 하지 못하는 이상(대부분의 기업들) 크리에이티브 하나로 원샷, 원킬 하는 마케팅을 하는 것 보다 고객들의 패턴을 기계에게 학습시키고 실시간으로 서비스에 반영하는 것이 비용, 리스크 모든 면에서 낫겠지요.
문제는 일 하던 관성입니다. 눈 앞에 좋은 걸 보여줘도 일하는 습관이 파괴되지 않고 매니지먼트 레벨의 무관심과 무지(공부하지 않음)가 여전하다면 눈앞에 파라다이스를 두고도 여전히 삽질과 야근을 반복하며 마케터의 야근은 숙명이라고 여길 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