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 이름 북한 주민들, 줄줄이 개명신청

북한주민들이 역대 최고 통치자의 이름인 ‘일성’ ‘정일’ ‘정은’과 같은 이름을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 김씨 일가의 이름뿐 아니라 김정은 제1비서의 부인인 이설주와 같은 이름도 북한주민들은 사용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북한당국이 강요한 것이 아닌데도 남한의 전직 대통령 이명박과 같은 이름을 가진 북한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다른 이름으로 바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이 최근 중국을 방문한 평양 주민소식통의 말을 전함. 북한의 이런 반응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북정책이 뛰어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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