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린미디엄Medium 첫 글일년 넘게 트위터만 하다보니 생각의 흐름이 트위터 하듯 뚝 뚝 끊기게 되었고, 이게 불안해서 좀더 긴 글을 쓸 플랫폼을 찾게 되었다. 블로그 수준의 긴 글은 부담스럽고, 미디엄이 적당할 것 같았다. 점차 쓰는 글의 길이를 늘여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Sep 30, 20151Sep 30, 2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