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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ラリーマン川柳と時短 — 샐러리맨 센류와 노동 시간 단축

천성인어:天声人語 2017.02.15

(天声人語)サラリーマン川柳と時短
2017年2月15日
毎年恒例の第一生命によるサラリーマン川柳が30回目を迎えた。これまでの句を眺め感じるのは、働き過ぎをやめられない会社員たちの嘆きである。〈休暇とれ5時には帰れ仕事せよ〉は1993年の作だった▼より短い時間で効率よく働こう。そう言われ続けてきたが、実態が伴わない。おととい発表された入選作にも〈ノー残業居なくなるのは上司だけ〉〈残業はするなこれだけやっておけ〉があった。寒々とした笑いである▼日本社会に根付いた長時間労働を和らげることができるか。政府がきのう発表した規制案では、残業はどれだけ長くとも年間720時間までに抑えるという。月にならすと60時間だが、忙しい月は100時間といった例外を認めるかどうかで意見が割れている▼政府による会議では、ジャーナリストの白河桃子(とうこ)さんが「日本の労働時間は制限速度のない高速道路です」と発言していた。過労が心身の不調につながり命に関わることもある。事故が起きなければ止まらないような運転は本来あってはならない▼省庁の働き方をめぐり昨年出された提言に、こんなくだりがあった。官僚の働き過ぎは付き合いのある民間企業も巻き込み「社会全体の長時間労働のひきがねとなっている」。そんなドミノ倒しは企業社会のあちこちにある▼〈効率化提案するため日々残業〉。そうよまれるような事態では本末転倒だ。〈ノー残業お持ち帰りでフル残業〉も困る。笑いの力も借りつつ、仕事をこなす知恵を絞りたい。

(천성인어)샐러리맨 센류와 노동 시간 단축
2017년2월15일
매년 항례에 제일 생명이 주최하는 샐러리맨 센류가 올해로 30회째를 맞이했다. 지금까지의 어구들을 보면 느끼는 것은, 과로를 그만둘 수 없는 회사원들의 탄식이었다. “휴가를 얻어라. 5시에는 귀가해라. 일해라. (休暇とれ5時には帰れ仕事せよ)”는 1993년의 작품이었다. ▼ 보다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제대로 일하자. 그렇게 말해 왔었으나, 실태가 수반되지 않는다. 엊그제 발표된 입선작에도 “No 잔업. 상사만이 귀가할 뿐. (ノー残業居なくなるのは上司だけ)”, “잔업은 하지 마라. 이것만 해둬라. (残業はするなこれだけやっておけ)”라는 작품이 있었다. 썰렁한 웃음이다. ▼ 일본 사회에 뿌리내린 장시간 노동을 해소할 수 있을까. 정부가 어제 발표한 규제 방안에는, 잔업은 아무리 길어도 연간 720시간까지로 제한을 둔다고 한다. 월 60시간이지만, 바쁜 달은 100시간이라고 하는 예외를 인정할 것인지를 두고 의견이 나뉘어져 있다. ▼ 정부의 회의에서는, 저널리스트 시라카와토우코(白河桃子)씨가 “일본의 노동 시간은 제한 속도 없는 고속도로 입니다.”라며 발언했다. 과로가 심신의 부진으로 이어지는 생명과 결부된 일도 있었다. 사고가 일어나지 않으면 멈추지 않을것 같은 운전은 본래 있어서는 안된다. ▼ 정부 부처의 일하는 방식을 놓고 지난해 나온 제언에는, 이런 대목이 있었다. 관료의 과로는 교제가 있는 민간 기업도 휘말리게 하여 “사회 전체의 장시간 노동의 발단이 되고 있다.” 그런 도미노 무너뜨리기는 기업 사회의 곳곳에 있다. ▼ “효율화를 제안하기 위해 매일 잔업” 그렇게 읽혀지는 듯한것은 본말 전도이다. “No잔업. 테이크 아웃으로 풀 잔업” 역시 곤란하다. 웃음의 힘을 빌리면서, 업무를 해내는 지혜를 짜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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