吉宗の爪のあか — 요시무네의 손톱 때

천성인어:天声人語 2017.01.28

(天声人語)吉宗の爪のあか
2017年1月28日
時代劇「暴れん坊将軍」のモデルになった徳川吉宗は、日本の刑事司法の改革者でもある。量刑のばらつきを抑え、残虐な罰を減らし、取り調べ時の拷問に思い切った制限を加えた。そのひとつが「水責め」である。水おけに頭をつけて気絶寸前まで追い込むのは人道に反する。吉宗の先見の明と言うべきだろう▼水責めも米国ではごく最近まで使われた。アルカイダ系幹部らを情報機関CIAの係官が水責めにして尋問していた。ブッシュ(子)政権は擁護したがオバマ政権は全面禁止に転じた▼それをまた合法化するとトランプ新大統領が気炎をはく。水責めは「絶対的に効果」があり、過激派組織には「火には火」で臨むと断言した。またひとつオバマ時代の政策が葬り去られていく▼「いきなり水責めにしても、人は口を割らないものです」。数年前に取材した米陸軍少佐の言葉を思い出す。イラクなどに駐留し、人道に反しない尋問方法を探した。「アラブ系の容疑者をしゃべらせるなら、アラビア語を話す中東系を尋問役にあて、時々は中東料理も出す。最も効果的です」▼少佐は米軍の試みた尋問術を過去にさかのぼって調べた。たどり着いたのが、太平洋戦争中の旧日本軍捕虜たちの記録だ。「日系人に尋問され、和食で懐柔され、手もなく落ちていました」▼トランプ政権内でもCIA長官や司法長官は水責めには慎重である。世界を威嚇する乱暴な言葉ばかりふりまく大統領など暴れん坊将軍の足もとにも及ぶまい。

(천성인어)요시무네의 손톱 때
2017년1월28일
시대극 “망나니 장군(暴れん坊将軍)”의 모델이 된 토쿠가와요시무네(徳川吉宗)는 일본 형사 사법의 개혁자이기도 하다. 양형의 들쑥날쑥한 편차를 억제하고, 잔혹한 형벌을 줄였으며, 조사때의 고문에 과감한 제한을 더했다. 그 하나가 “물고문”이다. 물통에 머리를 넣고 기절 바로 직전까지 몰아넣는 것은 인도에 어긋나는 일이다. 요시무네의 선경지명이라고 말 할 수 있을것이다. ▼ 물고문도 미국에서는 극히 최근까지 이용되었다. 알카이다계 간부들을 정보기관 CIA의 담당관이 물고문으로 심문으로 했다. 부쉬(아들) 정권은 옹호했으나, 오바마 정권은 전면 금지로 돌아섰다. ▼ 그것을 다시 합법화한다고 새로운 트럼프 대통령이 기염을 내뿜는다. 물고문은 “절대적인 효과”가 있어, 과격파 조직에는 “불에는 불”로 임한다고 단언했다. 또 하나의 오바마 시대의 정책이 매장되어 간다. ▼ “갑작기 물고문을 해도, 사람이란 자백을 하지는 않습니다.” 몇년 전에 취재했던 미 육군 소령의 말을 떠올린다. 이라크 등에 주류하면서, 인도에 어긋나지 않는 심문 방법을 찾았다. “아랍계의 용의자들을 말하게 하려 한다면, 아랍어를 구사하는 중동계를 심문자로 두고, 때때로 중동 요리를 내어주는게 가장 효과적이다.” ▼ 소령은 미군이 시도했었던 과거의 심문술을 조사했고, 결론에 도달한 것이, 태평양 전쟁중의 구 일본군 포로들의 기록이었다. “일본계에게 심문받고, 일본 음식으로 회유되어, 손쉽게 자백받을 수 있었습니다.” ▼ 트럼프 정권내에서도 CIA장관과 사법장관은 물고문에는 신중해 하고 있다. 세계를 위협하는 난폭한 말만 떠들어대는 대통령 따위 등은 망나니 장군의 발밑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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