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5.3.일요일

내 한 몸을 책임지는 일에 대해 생각한다.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당장.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까. 당장.

돈을 버는 일을 최소한으로 하고, 나머지 시간을 .. 아니다.

복잡할 때는 눈 앞의 일들을 처리하는 것이 가장 건강하다.

일단 제로의 상태로 돌아가고, 하나씩 천천히 해 보는 것으로.

4시 50분 비행기로 제주에 간다. 가서, 짐을 정리하고, 남원으로 이동하고, 어린이날엔 코코몽에코파크에서 기운 좀 받고,

다시 조금씩 회복하고, 전시 준비하고, 그렇게 하자.

아무일도 아니라고 생각해버리자. 정말 아무일도 아니게 되었다.

행복한 시간만 계속 될수도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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