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원] 원어민 1:1 영어 수강후기 — “나에게 꼭 맞춘 수업으로 알차게!”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대중공업에서 설계엔지니어로 7년 반 정도 일하다 퇴사하고 여러 가지 재충전과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을 보내고있는 노범용입니다.
퇴사 후에 개인적인 성장이나 배움에 대한 욕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1년은 무조건 쉬며 거대 조직에서 톱니바퀴로 살았던 저를 위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활동을 많이 하려 계획했고, 처음 6개월은 공부 등을 통해 다음을 준비하는 기간, 마지막 6개월은 구직 기간으로 정해두고 지내고 있습니다. 영어는 계속 꾸준히 하려고 했는데 혼자서는 잘 안되더라고요^^;
영어 공부의 목적과 고민은 무엇이었나요?
가장 큰 고민은 회사 재직 시절 선주 미팅을 할 때 외국인 클라이언트들과의 소통이 늘 어려웠던 점이었습니다. 현실적인 부분에서 영어 공부의 필요를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영어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처음으로 세웠던 목표는 우선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어 원문자료를 보면서 새로운 정보를 얻을수 있는 능력을 키우자는 것 이었습니다. 원서를 읽어도 두리뭉실하게 이해했지 실제로는 디테일한 부분을 놓치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TED Talk 위주로 스크립트를 제대로,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노력 중 입니다. 그냥 듣기도 하고, 영어 자막을 켜놓고 보기도 하고, 그래도 안되면 한글 스크립트도 보고… 회화까지 영역을 확장하면 목적이 분산될까봐 우선은 reading을 더 중요시했습니다.
어떤 점 때문에 패스트원에서 수강하기를 결심하셨나요?
우선은 패스트캠퍼스 자체에 대한 호기심이 많이 있었어요. 스타트업 업계에서 워낙 유명하다보니 뭔가 다를 것이다 라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습니다. 더불어 개인적으로 느끼고 있기도 한 부분인데, 처음에 방향성이 안 맞더라도 그때 그때 변경할 수 있고 관심사 위주로 수업하니까 보다 흥미를 갖고 공부할 수 있겠더라고요. 매너리즘에 빠질 때쯤 주제를 바꾼다던지 다른 학습 방법을 도입해 본다던지 해서 다시금 제 자신에게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실제 수업을 듣고 계신데, 커리큘럼과 진행방식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신다면?
TED Talk 또는 영문 기사를 많이 쓰게 되는데, 숙제로 미리 읽어보면서 모르는 단어들을 먼저 찾아봅니다. 수업시간에는 기사에 관련해 제 의견을 나누고 찾아봤던 단어도 한번 강사님과 짚고 넘어가고요. 이런 과정들을 담은 클래스노트를 이메일로 전달해 주세요. 그렇게 모인 단어들은 다음 수업 시간에 한번 더 복습하게 됩니다.
Tom 강사님과의 합은 어떤가요?
좋습니다!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다방면으로 제안해 주시고 다른 부분에 대해서 길게 얘기하고 싶어 하면 충분히 시간을 갖는 편이에요.
수강 전/후로 본인에게 있어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솔직히 아직까지 크게 “점프”했다는 생각은 안 들지만 꾸준히 영어를 접하게 된다는 것 자체가 큰 변화인 것 같습니다. 혼자 공부 할때는 아무래도 끊기는 시간이 많았는데 말이죠. TED Talk 이나 관심사와 관련된 material로 수업을 하다 보니 덩달아 양질의 영어 컨텐츠를 접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엉터리 영어라도 질러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처음엔 쑥쓰럽기도 하고 정확한 표현인지 아리송해서 말을 못 꺼냈는데 지금은 그냥 “이 표현이 맞나요?”하고 물어보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 자체가 좋네요! “Is that right?” 제가 가장 많이 쓰는 표현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영어 공부 망설이는 분들께 전할 말이 있다면요?
꼭 원어민 강사와 하는 수업이 아니더라도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아가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가능하면 나에게 맞춰가며 수업을 꾸려갈 수 있는 여지가 많은 이 곳, 패스트원이 적합한 곳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명확한 목표를 갖고 도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