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좋은 사람이 입냄새까지 향기롭진 않다.
내가 느끼고 경험한 이야기_1
- 목소리 좋은 사람이 입냄새까지 향기롭진 않다.
- 주위를 둘러봐라….아무도 날 안쳐다 본다. 쪽팔려 하지 말아라.
- 일이 재미있는 거니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재미있는 거니?
착각하지 마라. - 스마트폰이 없어도 우리는 사는데 지장 없었다.
지금 기준으로 돌아보면 불편했던 것이지만 그 당시 생각을 하면 스마트폰의 존재가 없어 불편함이라는 느낌 조차 없었다. 일도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 ‘성공’한 사람들의 책이 쏟아져 나온다. . . . 사실은 그 책으로 ‘성공’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 내가 운동을 잘 한다고 남에게 잘 가르친다는 보장은 없다.
누굴 가르치고 수준을 올리게 하는 것은 자기 실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 지하철 버스가 정해진 시간에 안온다고 짜증내지 마라. 당신이 아무리 짜증내도 ‘기회’는 안올수도 있다.
- 원하는 것이 있으면 간결하고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라. 배려한다고 어설픈 포장을 하려다간 오해를 하기 쉽상이다.
- 꿈은 이루어진다. 실제 그러면 얼마나 무서운 세상이 될까?
- 꼼꼼하다고 일 잘하는 것이 아니고 덤벙댄다고 일 못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평가를 내리기 전에 그 사람이 해야만 하는 ‘일’이 무언가를 정확하게 분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