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s openunivin끄적끄적존재의 이유불꽃놀이처럼 주변은 어둡지만 갖가지 색을 뽐내는 번화가 새벽 5시, 불꽃놀이는 끝이 났고 어두운 골목길 환한 가게 하나 그리고 써진 ‘24시간 영업’Apr 12, 2017Apr 12, 2017
writers openunivin끄적끄적고즈막히 눈이 내리는 답답한 새벽어느 추운날, 나는 어딘가 너즈막한 곳에 친구들과 손과 손을 잡고 떨어지지 않으려 뭉쳐있다.Apr 6, 2017Apr 6,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