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a startup marketer…

한 startup의 marketer로 참여한지 어엿 6개월이 되었다.
초반엔 이 분야에 다양한 경험이 없던터라 뭐라고 글을 남기기가 
애매했었는데..이제 하나하나 느끼는 것에 대한 기록을 해보려고 한다.
(참고로,난 글솜씨가 별로 좋지 않아 자칫 지루할 수 있으니 졸림경고!)


Startup을 시작한 배경

난 사실 startup에 합류하기 전에 marketing에 대한 경험이 거의 전무하였다.
대부분 했던 업무는 digital content distribution,site planning&operation and 
new business development였다.하지만,이런 다양한 업무의 경험을 쌓고나서부터 정말 제대로 된 ‘일'을 해보고 싶었다.바닥부터 쌓아갈 수 있는 진짜 ‘일'.
이러한 업무를 해 보기 위해선 안정된 직장보다는 위태롭지만 다이나믹한 경험으로썬 일품인 ‘startup'으로 내 career를 전향하는 방법밖엔 없었다.

이를 준비하기 위해,주변에 이미 startup 업계로 진출한 선/후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했고 내 기존 업무경험이 기여가 될 수 있으면서 내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은 startup을 찾아 지원하여 바로 조인하게 되었다.
정말 눈코뜰새 없이 빠르게 진행 되었던 것 같다.


Startup에 join한 이후

들어가자마자 회사 내 현존하고 있는 data와 서비스 중인 앱 내부 운영 프로세스 및 현재 SNS 홍보현황등을 빠르게 익혀나가기 시작했다.그러면서,좀 더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들을 바로바로 개발자들에게 요청하여 기능을 추가하기 시작하였고 이를 겪으면서 사용자들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 경험을 토대로,이런 서비스들이 투자자들에게 제일 중요하게 보여줘야 하는 지표중 하나인 retention rate을 좀 더 끌어모으기 위해 앱 내에서의 inbound-marketing 역량이 더 필요한 상황이었다.물론,outbound-marketing도 신규사용자 유입을 위해서 필요한 과제였지만 아직은 product 자체가 우리가 당당히 category leader라고 얘기할만큼 탄탄하지 않은 상황이었다.이는 오히려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retention rate을 저해시키는 요소가 될수도 있는 사항이라 이후 진행사항으로 미뤄두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고안한 solution은 사용자들과의 interaction을 더 극대화 
시키기 위해 사용자들이 우리의 앱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tool과 community를 이용해 그들을 더 노출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진행해 보았다.

구체적 진행방식은 ‘follow’ 하시면 후속편에서 계속 보실 수 있도록 하겠다.

One clap, two clap, three clap, forty?

By clapping more or less, you can signal to us which stories really stand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