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무제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독재나 파쇼만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돈많은 특정 기업들만도 아니라고 생각되요. 누가 물러 가기만 하면 되는 문제가 아니라는거지요.
공공의 적은 지금 살고 있는 자본주의 시스템 일 수도 있고, 믿고 맏겼던 나라 살림을 자본앞에 국민을 무관심과 무시로 일관해나가는 정부 일수도 있고, 맡은바 소임만을 묵묵히 하고 있는 무관심한 내자신 일 수도 있고, 어쩌면 모두 일지도..
열심히, 묵묵히 사는것도 의미 있지만, 변화를 위한 행동이 필요한 시기가 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살만한 세상을 자식한테 물려 주는 것 또한 중요하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나가자, 싸우자, 부수자”는 사양합니다. 우리의 발빠른 enemy 는 움직이고 있고 , 우리보다 더 조직적이고 , 우리 보다 자본 동원 능력도 큽니다. 우리보다 더 앞서 가고 있는데.. 돌을 던진다고 맞지도 않을 뿐더러 그런 어설픈 fighting 을 역습의 빌미로 기대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숙제는 어떤 행동으로 옮겨져야 할것 인가 네요. 답이 없지만, 제가 행동할수 있는 시기가 나왔을때 , 머뭇거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럼 바뀔꺼라고 생각되요. “주권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고 하니까요.
P.S : 이거보고 “종북” 어쩌고 저쩌고 할꺼면 꺼져라. 나도 대한민국 육군 출신이다. “빨갱이는 나도 사절” 이야.. 알겠냐 ㄱㅅ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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