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 혁명과 Industry 4.0

그리고 4년만의 모국 방문!

미리 계획에 없던 방문이었고 정말 바쁜 연말 시즌 이었을텐데 오랜만에 본다고 편하게 일정을 조정해 줬던 친구들이 정말 고마웠답니다.

치열하게 보냈던 학부와 대학원 시절 친구들을 만날때는 자리의 주제는 자연스럽게 현재 하고 있는 일들과 신기술에 대해 수다 아닌 수다를 떨었네요.

술을 못마시니 식당과 커피샵에서 벌이는 중년들의 수다가 남들이 보기에 그리 이쁘게 보이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ㅎㅎ

이 블로그는 그 중 한 친구의 제안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지난 몇년간 유럽에서 Industry 4.0 구현을 위한 기반 프로젝트들을 진행해온 경험을 글로 나누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는 제안에 시작하게 됬습니다.

이번 방문 기간동안에 예의 또 확인할 수 있었던 한국의 빠른 적응력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몇년간 다가올 변화를 이 블로그에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Industry 4.0은 독일 정부가 제안하고 있는 개념이고 조금 더 광범위하게는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그리고 한국에서는 4차 산업 혁명으로 소개 되고 있어 이 블로그는 이 두가지를 주제 삼아 중점적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