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GDG Korea Webtech 참관기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GDG Korea WebTech 강연에 기회가 생겨 다녀왔습니다.

들어가기전에

  1. GDG Webtech란?
  2. 무엇을 배웠나?
  3. 느낀점
  4. 한줄평

1. GDG Korea Webtech란?

부재 : 실무자들이 전하는 최신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Angular, React, Vue 이야기

마루180에서 GDG Korea 그룹에서 최신 웹프레임워크를 주제로 강연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대략적으로 아래와 같은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1. Angular, React, Vuejs의 각각의 특성들과 장점
  2. 네이버에서 React를 적용하면서 배우점
  3. Angular는 어렵지가 어렵지 않으니 쉽게 배워보자.
  4. 원모먼트의 Vue.js를 도입하였다.

2. 무엇을 배웠나?

  1. 웹프레임워크는 왜 발전하게 되었나?
    -브라우저 성능이 증가하게 되어, 서버측에서 처리하던 로직을 프론트에서 처리하기 쉬워졌고, 통합 개발이 분리개발 형태로 변해가고 있다.
  2. 웹프레임워크가 무조건 좋은가?
    - 네트워크 비용이 줄어들지만, 초기로딩이 느리고 SEO의 어려움이 존재한다.
  3. 아무리 프레임워크가 좋아져도 사람들과 함께 잘써야한다.
    - 회사에는 개발을 잘하는사람, 배우는걸 좋아하는사람, 예전기술에 익숙한 사람들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때문에 같이 일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설계논의 / 코드리뷰 / 스터디 / 단위 테스트 작성을 빡시게하자.
  4. Angular는 종합 프레임워크로 최고다.
  5. 리액티브 프로그래밍과 컴포넌트 기반 아키텍트, Webpack 최적화와 서버사이드 렌더링은 꼭 공부해보자.
  6. vuejs는 배우기 쉽고, 적극 참여하는 개발자가 아직은 적어 기여하기 좋다.

3. 느낀점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강연이 였습니다. 직접 업무에서 사용해 보시고, 얻은 교훈과 느낀점들을 위주로 들을수 잇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프레임워크를 도입한다는것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것을 배울 수 잇었습니다. 프레임워크를 도입한다는것은 모두가 함께 그 기술을 배워야 한다는것이고, 쓰면서도, 기존의 jQuery에 익숙한 분들이 관련 코드를 하나씩 넣다보면, 분리한 코드가 난잡해지는건 시간문제라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프레임워크 기술을 도입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팀원들이 다같이 동참하여 하나의 스타일을 가지고 개발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도 배울수 있었습니다.

또한 프레임워크를 쓰다보면 자바스크립트로 화면을 구현하다보니, 검색 봇에서 걸리지 않게 되므로, 해당 이슈를 해결하기위한 기법이나, 서버사이드 렌더링으로 지원해야한다는 생각할 거리도 얻게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시 Angular는 종합 프레임워크로는 훌륭하지만, 기존에 제품을 갈아 엎고 도입하기에는 부담이 있는게 사실인것 같습니다. React는 기존 제품에 적용하기는 쉽지만, 깊게 사용하려면 Reflux등의 기법들을 적용해야 하는데, 이또한 러닝커브가 늘어나고, 여러 기법들이 계속 늘어나는점이 확장성은 좋지만, 하나의 프레임워크로 사용하기에는 아쉬운것 같습니다. Vue는 Angular와 React의 장점을 둘다 가지고 있지만, 대형기업의 지원이 없어 미래에 어떻게 변하게 될지는 미지수 입니다.


4. 한줄평

프레임워크는 앞으로 웹개발에 중요한 영향을 가져오게 될 것을 GDG Korea Webtech를 통해 많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강연에 다녀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