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Lchain(엠블체인) 바람직한 인센티브제로 자동차 생태계를 바꾼다.
MVLchain 엠블체인의 생태계
우리는 규제 속에서 항상 규제를 피해가며 운전을 해 왔었습니다.
과속을 해도 안 걸리기만 하면 그만, 법을 지킨다 한들 지금까지
우리들에게 주어지는 인센티브는 전혀 없었습니다.
자동차를 구매하거나 팔때도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은 손해 보는 느낌을
지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자동차 정비소에서도 마찬 가지 입니다.
영업을 한다 하나 돌아오는건 적은 비율의 마진 뿐입니다.
택시 운전기사님들 또한 어떻게든 돈을 벌어보고자 속력을 올립니다.
승객들은 안전은 뒤로한체 말입니다.
만일 법을 잘 지키며 운전하는 사람들에게 인센티브가 주어지고
정직하게 차를 사고 파는 사람들에게 또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면,
더 나아가서 소비자들을 위하여 정직한 운영을 하는 자동차 정비소와
소비자들이 만족할만한 안전한 운행을 하는 택시 운전기사들에게
인센티브가 주어 진다면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요?
과연 어떠한 생태계가 일어날 수 있을까요?
엠블체인의 생태계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개개인의 운전자가 안전하게 도로위를 달리고 있다고 과정해 봅시다.
도로 위는 지금보다 훨씬 더 평온할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많아 지면 많아질 수록 보다 나은 운전 생태계를 조성할 수가
있습니다. 안전한 운전습관을 기를 수가 있습니다.
인센티브는 여기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네비게이션을 통한 트랙업 기능으로 자동차 시승자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달렸고
안전 운행 미션을 잘 수행함에 따라서 리워드로 토큰을 받을 수 있다면,
이것은 분명히 운전자에게서 긍정적 효과를 도출해 낼 수가 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이러한 안전 운행이 데이터화된
블록체인 기술로 남겨질 수 있다면
중고로 차를 되 팔게 될때 누구나 구매하고 싶은 차가 될 수가 있을테죠.
이것은 연장선 안에서의 인센티브 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보존된 데이터는 보험료를 산출할때 역시 쓰일 수가 있고,
만일 자신이 택시 운전 기사라면, 안전한 서비스를 승객들에게 제공하고
그에 따른 서비스에 대한 댓가로 리워드를 획득할 수가 있습니다.
여행을 가서도 안전한 습관을 지닌 사람이라면 렌터카 요금 할인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정직한 차량 정보 업소에 바람직한 서비스의 댓가로 토큰을 주며
자동차 서비스를 찾는 고객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가 있습니다. 인센티브제는 실용적인
결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으며,
이러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야심차게 출범한 회사가
MVLchain 엠블체인 입니다.
MVLchain 엠블체인의 비전
1.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통합 모발리티 생태계를 형성한다.
새로운 자동차를 구매하게 되었을때부터 시작하여 운전자의 운전습관이
데이터로 남게 됩니다. 블록체인 기술로 데이터들은 위조나 변형이 불가능해집니다.
이로 인해서 소비자들은 자동차의 기록들을 추적할 수가 있습니다.
이를 자동차 생애주기 데이터 라고 하는데 중앙화 되어 있는 주요한 데이터들을
소유주가 직접 가질 수 있게 해 줍니다. 현재 상황은 이렇습니다.
차량에 관한 고급 정보는 언제나 딜러들이 독점하고 있죠.
중앙화된 정보들을 탈 중앙화 시키고,
여러 조직 체계에서 정보를 공유하며 자동차만의 블록체인의 형성하겠다는
시각이 엠블체인에서 조성하고자 하는 생태계에 반영될 것입니다.
2. 모두가 상생하는 인센티브제
자동차 블록체인을 생성하는 모든 사람들은 원활한
정보 전달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에 기여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인센티브가 주어집니다.
자동차를 살때부터 시작하여 주행하는 순간부터
다시 자동차를 되팔때까지 남게되는데이터들은
모두 폐차가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유지가 됩니다. 심지어 폐차가 된 후에도
한번 기록된 정보들은 다른 연구에 의해서 쓰일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자동차 블록체인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블록체인 도구를 적극 활용한다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블록체인의 발달로 인해서 데이터 수집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혁신적인 방법
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자동차 딜러들은 커미션을 챙기기에 급급했고, 자동차 센터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은 마진을 남기기 위해서 부품값을 비싸게 공급하는
일이 허다 합니다.
엠블체인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언제까지나 명확하고 결백하게 정보를
제공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당당히 받아 갈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은 적극적인 생태계를 조성할 것입니다.
모두가 바람직한 문화를 이루기 위해서 움직일 것입니다.
MVLchain 엠블체인은 인센티브를 기반으로 한 생태계 조성에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말 그대로 이를 실천한 기술력을 갖고 있습니다.
3.메인넷의 런칭
처음에는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을 사용하게 되지만
앞으로 늘어나게될 데이터 용량에 따라서 메인넷을 개발하는 것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메인넷 런칭은 2018년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절약할 수가 있습니다.
코인의 쓰임새
엠블코인(MVL)
채굴할때 리워드로 받는 코인입니다.
실제로 쓰일 수 있는 용도로는 택시, 카 쉐어링, 자동차 정비, 부품 구매, 주유
그리고 심지어 차량의 구매까지도 쓰일 수가 있습니다.
엠블포인트(MVP)
엠블 생태계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서비스에 대한 대가로 받는 코인 입니다.
예를 들면 차량소유주들은 차량 데이터 열람에 대한 대가로써 엠블포인트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생태계 조성에 적극 참여하신 분들이 원하신다면 엠블코인 구매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엠블코인으로는 엠블포인트를 사는 건 불가능합니다. 이 포인트는
생태계 조성에 적극 공헌한 운전자, 자동차 정비소 및
택시 운전자들의 가치를 높여 주기 때문에, 귀한 금액이 될 것입니다.
MVLchain엠블체인 ICO 정보
토큰이름: MVL
총 발행량: 300억 MVL 추가발행량 없음!
토큰 가치: 1이더리움 = 240,000MVL
소프트캡: 15억 MVL
하드캡: 87억 MVL
최소 참여 수량: 0.1 이더리움
PRE ICO Round 1 완판되었습니다
보너스락 3개월 걸려 있음
PRE ICO Round 2
5월3일 21:00부터 5월 11일 21:00까지
보너스율 +15% (보너스락 3개월)
판매 MVL: 138,000,000(보너스 판매 수량 포함)
메인 ICO
5월 15일 21:00부터 5월 24일 21:00까지
보너스율 0%,오픈 48시간 이내 참여시 +5% 지급
판매MVL: 1,770,000,000
프라이빗 세일
일정: 미정
보너스율 최대 50%(보너스락 6개월)
판매 MVL: 4,500,000,000
Team Members
최고경영자, Kay Woo
- 서울대학교 전기 컴퓨터 공학
- 빙엄턴 뉴욕 주립대학교 수학 그리고 경제학
- 콜룸비아 대학교 통계학 석사
- easi6 창립자
블록체인 개발자,최고기술경영자 한재화
- 서울대학교 컴퓨터 과학 및 공학
-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 석사
- IBM 리서치 객원 연구원
- TmaxData 프로그래머
고객만족경영자, 손우성
- 서울대 환경재료과학
- 카이스트 비즈니스 석사
- LB 투자 벤쳐캐피탈리스트(심사역)
글로벌 연합, Takuya Naruse
- 빙엄턴 대학교 심리학
- TTechnica 창업자
블록체인 개발자, 박면규
- 개발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
- Simplex Internet 소프트웨어 개발자
- BluePepper 소프트웨어 개발자
블록체인 개발자, 김진억
- 서울대학교 전기 컴퓨터 공학
- Mozzet 소프트웨어 개발자
Full Stack 개발자, 박지웅
- 한세 사이버보안 고등학교
- easi 6 소프트웨어 개발자
마케팅 디렉터, 이은아
- 서울대 커뮤니케이션
- Mins Communication 아트 앤 미디어 담당
세일즈 디렉터, David Seo
- 한국 외국어 대학교 인도네시아어 통번역
- 한국 세라믹에서 세일즈 및 마케팅
- 삼흥 인도네시아 총괄자
- 성신 인도네시아 프로덕트 매니저
마케팅 매니저, 최나리
- 서울대학교 조경학
- CMS EDU 해외 사업팀
세일즈 매니저,은종욱
- 연세대학교 경제학
- easi6 세일즈 매니저
베트남 지역 책임자, Bien Hoang
- 드렉셀 대학교 및 홍콩 대학교 커뮤니케이션 & 협력 PR
- Blue Startups 마케팅 및 오퍼레이션
- Global Sources 비즈니스 분석가
- VietChallenge 마케팅 책임자 및 PR
디자인 디렉터, 김주한
- 경기대학교 시각디자인
- the dna UX 디자인 팀
디자이너,박연정
- 홍익대학교 상품디자인
- Doctor Noah 삼품 디자인
- ACE 시장브랜드 디자인
파트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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