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홍익인간소원을 이루어가는 일 : 3 주째 베스트셀러라니! (2022년 연말소회 포함)작년에도 2년에 한 번 연말소회(2022년 연말소회)를 적었는데 올해에도 2021년 연말소회를 건너띄고 2022년을 쓰게 되었다. 이유는 이전과 같다. 목표가 가시화되는 과정이었다.Jan 31, 2023Jan 31, 2023
월간 홍익인간여행자의 시선최근 일 때문에 유튜브 광고를 좀 보려고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서비스를 중단했다. 전에는 음악을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대부분 시간을 화이트 노이즈를 듣고 지루해지면 콘텐츠를 보고 있다. 오늘은 김영하 작가님의 <여행의 이유> 북토크 영상을 봤다…Jun 7, 2021Jun 7, 2021
월간 홍익인간본투비 게으름뱅이가 이렇게 부지런해서야! (2020년 연말소회, 목표달성법 포함)몇년 전 부터 미디엄에 매년 연말소회를 했는데, 2019년에는 안 했었다. 그때는 준비 중인 것이 아직 가시화가 되기 전이어서 말하기 이른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2020년에는 새해 목표 중 가시화가 된 것들이 조금 있어서 정리 겸 자랑을 좀 해볼까…Jan 15, 2021Jan 15, 2021
월간 홍익인간당신에게 반했어요 (부제: 트위터를 찬양한다)나이들면서 짝짓기와 번식이 끝나고 가장 아쉬운 순간은 짝짓기 자체가 아니라 짝짓기 전의 짜릿한 순간. 연애할 때도 서로가 좋아하는 것은 눈치를 챘지만 고백은 안 한 단계에서 손이라도 스치면 가슴에 나비가 들은 듯 팔랑이지 않던가. 중년에 다가서는…Sep 18, 2019Sep 18, 2019
월간 홍익인간인식의 지평이 넓어지는 일얼마전에 인생에 길이 남을만한 팟캐스트를 들었다. 팟캐스트가 그렇게까지 인생에 깊이 남을만한 일인가 싶지만, 인생의 영화나 인생의 음악이 있는 것 처럼 인생의 팟캐스트도 있을법하지 않은가.May 9, 2019May 9, 2019
월간 홍익인간잠시 숨고르기 (Farewell, 2018!)2019년 새해가 된지 3일째가 되었는데 이제사 좀 정신이 든다. 정확히 12월 7일부터 엄청나게 바빴다. 옆팀 2명 입원, 1명 퇴사, 1명 퇴사예정, 그리고 12월 22일에는 우리팀 팀원분이 집안일로 못나오시고 그 다음주는 줄줄이 감기…Jan 3, 2019Jan 3, 2019
월간 홍익인간[Nice Body 6] 이것만 따라하면 나도 애플힙 소유자!날씨가 많이 더워졌다. 곧 휴가철이다. 수영장이나 바닷가에 갈 일이 있다면 몸매 들어낼 일이 좀 신경쓰일 수 있다. 아래의 운동을 열심히 하면 엉덩이가 애플힙으로 변신 가능하다. 한 번 배워두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으니 알아두도록 하자!Jul 12, 2018Jul 12, 2018
월간 홍익인간우리는 왜 사는가?얼마전 부터 결심을 했다. 읽는 것을 줄이기로. 인터넷 화면을 열면 클릭만을 기다리고 있는 기사들과 스마트폰을 울리는 알림들. 평소에는 사소한 호기심에 클릭했을 것도 안 하려고 애써보고 있다. 일 때문에 읽어야할 것도 산더미이니 줄이고 나머지…May 31, 2018May 31, 2018
월간 홍익인간말하기 Part 1: 회의난 말을 잘 못한다. 그런데 갈 수록 자신을 포장하는 것은 중요해진다. 잘 해야 하는데 잘 못하면 연구를 하게 된다. 특히 그게 생계에 관련된 것이면 말이다. 말하기는 직장에서 관리자급으로 넘어갈 수록 지시하고 보고할 일이 많아지며 너무나도…Apr 17, 2018Apr 17, 2018
월간 홍익인간[Nice Body 5] 깊은 잠을 위한 도구들을 소개합니다요즘 잠은 잘자고 있어? 예전에 올린 글 [Nice Body 4] 좋은 물건 하나 추천합니다. 그 이름은 괄사.” 의 괄사도 숙면에 도움이 많이 돼. 그런데 괄사를 매일 할 수는 없으니까, 다른 숙면에 도움이 될만한 도구들을 가져왔어.Feb 1, 2018Feb 1,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