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박찬욱의 내 인생의 책

CGV 씨네 라이브러리 http://bit.ly/1SatqDN

CGV 씨네 라이브러리에서 전시 중인 영화감독 박찬욱의 내 인생의 책. 전시에는 책 7권에 대한 박찬욱 감독의 짧은 코멘트가 동반되어 있다.


“이것이 궁극의 부부싸움이다.”
<레볼루셔너리 로드>, 리처드 예이츠

“댄 시먼스는 우리 시대의 호메로스다.”
<히페리온>, 댄 시먼스

“고결한 보수주의자의 염세적 근심.”
<흰 개>, 로맹 가리

“하드보일드 문학의 폭은 원래 이렇게 넓었다.”
<대실 해밋>, 대실 해밋

“한국인, 한국어.”
<탁류>, 채만식

“닐 게이먼은 우리 시대의 단테다.”
<샌드맨>, 닐 게이먼

“영화 롤리타를 본 지 삼십년 만에
드디어 믿을 만한 원작 번역을 만났다.
그 세월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추하다 못해 우스꽝스러운 남자 이야기였는데,
웃다 웃다 슬퍼졌다.
이런 놈을 불쌍히 여기도록 만들다니
나보코프도 참 엔간하다.”
<롤리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영화감독 박찬욱에게 영화적 영감을 준 책 50선

  • <크래시>, 제임스 G. 발라드
  • <레볼루셔너리 로드>, 리처드 예이츠
  • <속죄>, 이언 매큐언
  • <코로나도>, 데니스 루헤인
  • <히페리온>, 댄 시먼스
  • <내 얼굴을 찾으라>, 존 업다이크
  • <흰 개>, 로맹 가리
  • <풀잎 하프>, 트루먼 카포트
  • <럼 펀치>, 엘모어 레너드
  • <대실 해밋>, 대실 해밋
  • <작품>, 에밀 졸라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 <백치. 타락론 외>, 사카구치 안고
  • <소설>, 제임스 미치너
  • <인도로 가는 길>, E.M. 포스터
  • <탁류>, 채만식
  • <장용학 소설선>, 장용학
  • <샌드맨>, 닐 게이먼 글 / Sam Kieth 그림
  • <벌레 이야기>, 이청준 전집
  • <경마장 가는 길>, 하일지
  •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필립 K. 딕
  • <기괴한 라디오>, 존 치버
  • <소립자>, 미셸 우엘벡
  • <그 후>, 나쓰메 소세키
  • <꿈꾸는 문인들의 거리>, 조지 기싱
  • <달궁>, 서정인
  • <활자 잔혹극>, 루스 렌델
  • <안나 카레리나>, 레프 톨스토이
  • <죽은 군대의 장군>, 이스마일 카다레
  • <소리와 분노>, 윌리엄 포크너
  • <인간 짐승>, 에밀 졸라
  • <미국의 목가>, 필립 로스
  • <롤리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 <테레즈 라캥>, 에밀 졸라
  • <노인의 전쟁>, 존 스칼지
  • <강산무진>, 김훈
  • <핏빛 자오선>, 코맥 매카시
  • <스패로>, 메리 도리아 러셀
  • <신들의 사회>, 로저 젤라즈니
  • <어둠의 왼손>, 어슐러 K.르 귄
  • <잃어버린 환상>, 오노레 드 발자크
  • <로캐넌의 세계>, 어슐러 K.르 귄
  • <우리집>, 사이바라 리에코
  • <몬테크리스토 백작>, 알렉상드르 뒤마
  •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주기>, 테드 창
  • <챔피온들의 아침식사>, 커트 보네거트
  • <머니>, 마틴 에이미스
  • <교수들>, 데이비드 로지
  • <어둠의 심연>, 조지프 콘래드
  • <목요일이었던 남자>,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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