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 States Pre-course 5기를 마무리하며

2016.08.22 ~ 2016.10.30


시작하기에 앞서, 간략히 저에 대한 소개를 드리자면…

전공은 기계공학, 전자공학, 소프트웨어 공학이 융합된 메카트로닉스 공학이고 꾸준히 자동화 시스템만 바라보며 살아왔던 제어돌이 청년이었습니다.

(물론, 융합관련 전공이다보니 워낙 영역이 포괄적이고 시스템에 필요한 부분만 배우기 때문에 깊이 있게 터득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학부시절 C언어 기초와 제어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언어들을 공부했었지만,
졸업 후 로봇을 접하게 된 이후로 학부시절 공부내용들이 실무와 거리감이 
있다는 부분에 한계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독학을 시도해봤으나 이해하는데 너무 힘들었고, 프로젝트 실무환경에 근접한 프로그래밍 교육 과정을 찾아봤으나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하고 고민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죠.

지속적으로 꾸준히 정보검색을 하다가 Codestates를 알게되었고 
Bootcamp라는 키워드에 매료되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Code States 교육과정의 매력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Code States의 교육과정은 학습자 스스로 문제를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해결 과정에 집중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 과정속에서 문제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궁금한점이 있으면 온라인으로 서로 질문하고 소통하며 협력하면서 더 나은 해결 방법을 찾는 과정들이 인상깊었습니다. 일방적으로 전달하고 외우게 만드는 교육보다는 Code States 교육내용이 시간대비 학습성취에 효율적이며, 프로젝트 실무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통 독학을 시도하거나 일방적으로 강의를 듣게 되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에 질문할 분이 없어서 학습 중간에 흥미를 잃어버리기 쉬운데 
소프트웨어 개발의 전반적인 과정에 필요한 내용들을 공부하고 싶으시다면
차라리 학원보다 Code States의 교육과정을 경험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나 자신을 발견하고 스스로에 대한 깊은 이해

과거에는 잘 몰랐었지만, 이번에 코딩을 새롭게 배우게 되면서 제 자신이 활자의 구조와 속성 및 패턴을 이해하는데 문제가 있다는 점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크게 당황했지만, Instructor 분들이 꾸준하게 소통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가이드 해주신 덕분에 저만의 학습방법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부가적인 효과

개인적으로 코딩 공부와 Web Programming 개발 내용도 좋았지만, 
서로 소통하면서 “협력적 문제해결”, “소통방법”, “나와 다른 세계의 사람”을 이해하는 과정속에서 더 많은것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남과 비교하며 경쟁하기 보다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속에서 
서로 도와가며 해결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제시하고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고 안되는 부분을 다시 재점검하면서 
서로 보완해 나가려는 과정들이 크게 기억에 남습니다.

글을 마치며 (Conclusion)

Code States가 비전공자분들 교육을 위해 더 다양해졌으면 좋겠고 
많은 분들이 Code States의 문화를 알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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