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쥬씨 스토리 ‘교육’

이 글을 퇴근한 늦은 밤에 타이핑 했다.

오늘은 새로운 메뉴를 시작했고 가능성과 문제를 동시에 봤던 하루였다.

나는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고 살짝 절박한 심정이 들었다.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전부이고 답답했다.

스스로 매장 주인의 한명으로 생각해 왔고, 새로운 레시피 연구를 위해서 유명한 카페의 메뉴를 보고 맛보았다.

하지만 단순히 ‘맛’이라는 한 부분만 고려할 수 없는 문제, 즉 여러가지 측면을 동시에 또 우선순위를 생각하고 고민해서 결국 의사결정을 도출해내야 한다.

프랜차이즈는 계약상 자체적으로 새로운 메뉴를 낼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있는 메뉴의 범주를 넘지 말아야 하고,

가격을 바꾸지 못하기 때문에 동시에 원재료비, 인건비 등의 비용적인 측면을 동시에 고려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이것을 실행 할 수 있는 인력이 현재 갖추어져 있는가?

이것은 내가 처음에 간과했지만 매우 핵심적이고 중요한 문제였다.

일명 ‘교육’이다.

이것을 상상하는 것은 간단하고, 당연한 것이지만

‘실행’과 동시에 여러 문제가 보인다.

첫째로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있는지 이다.

내가 어떠한 것을 남에게 혹은 직원에게 설명하거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은 간단하다. 하지만 그것을 계속, 지속적으로 행동하도록 만드는 것은 더 어려운 문제이다. 이것은 어쩌면 ‘세뇌’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보통 사람은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다. 그것이 남에게서 비롯한 것이면 더더욱 두려움은 배가 된다. 이것은 거부감이나 부담감으로 상대에게 다가갈 것이다.

내가 사장 또는 상사로서 누군가를 ‘교육’ 한다는 것은 이러한 문제를 무릅쓰더라도 대상을 내가 원하는 행동을 지속적으로 하겠금 만드는 것이다.

효율적인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이것은 절대 쉬운일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자신이 ‘확신’이 없다면 노력에 비해 효과는 반감된다.

  • 내일 오픈이라 나머지 내용은 내일 타이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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