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니 수산나 축일을 맞으며

아들 보기를 간절히 원하시던 어머니께서 영명축일을 맞아 아들과 만나 명동에서 맛있는 중식을 드셨다. 탕수육이 드시고 싶다고 하시길래 백병원 앞 남강이라는 음식점에 가서 탕수육과 양장피를 주문해 아주 맛있게 드셨다. 아들은 어머니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만 뵈어도 참 기쁘고 흐뭇하다. 아마 어머니께서도 절 낳으시고 늘 그러한 마음이셨으리라 생각하니 가슴 뭉클하다. 연세가 드실수록 왜소해지시고 땀을 많이 흘리시는 어머니의 그 고단한 삶을 하느님께서 당신 사랑과 자비로 위로해 주시도록 오늘도 손을 모아 기도한다.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란다. 오늘 어머니덕분에 참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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