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김동원베드로를 만나서

대만 어린이들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친 김베드로 신부는 드디어 평화방송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음악캠프를 하고 도림동성당에서 합동 공연을 한다길래 가서 만났다. 진지한 모습으로 아이들과 함께 공연전에 음을 맞추는 그의 모습이 무척 멋있고 아름다웠다. 아이들의 표정도 사뭇 긴장함이 느껴졌지만 순수하게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내 시선이 머물렀다. 끝까지 공연을 보지 못하고 돌아온 것이 아쉽지만 아쉬운 만큼 가슴에 그들과 함께 있는 김신부의 모습이 더욱더 선명하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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