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마녀사냥 만큼 쉽고 재밌는게 어디있을까.

모두가 욕하는 사람을 욕하니 자기가 손해볼 건 없고, 마녀사냥을 통해 ‘난 이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정의감까지 느낄 수 있으니. 게다가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할 수 있다면 마녀사냥만큼 entertaining하면서 도덕적 우월감을 느낄 행위도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너무 쉬운건 때로는 비겁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