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Group - Hackathon 2016

2016년 10월 22일 Bay Area K Group의 서브 그룹인 U Group에서 UX Hackathon을 개최했다. San Francisco Downtown SOMA에 위치한 Capital One에서 진행된 이번 모임에는 약 26명이 참석하였다.

캐피탈원 - 종합 금융회사. 현재 자산기준 미국8위 은행으로 카드회사에서 대형은행으로 변신. 미국 500대 기업중 126위.
Capital One Designer / Kyo Kim 김영교님 장소제공

두달간 UX Group에서 준비한 이번 모임의 주제는 “재난”.

최근 한국을 포함 여러 나라에서 홍수, 지진, 태풍 등의 재난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데, 어쩌면 한번쯤은 살면서 겪을 수도 있는 이런 사고가 일어났을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생각해 보고, 해결방안을 모색 하자는것이 이번 모임의 목적.

주제 발표 / 설명과 소개영상 시청

효과적으로 재난상황을 예방하고 대처 할 수 있을지 각 팀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서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급한 환경에서 사고자와 구조자가 신속하게 사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각 팀에서 두개의 다른 시점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다.

사고자 A,B팀과 구조자 A,B팀 / 총4팀으로 구성된 U그룹 회원모두 열띤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회의를 마치고, 각 조에서 아이디어를 발표. 질문을 나누고 있다

색다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재난에 대한 상황을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 해 볼 수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현업에 종사하시는 디자이너, 엔지니어와 1시간 40분동안 서로다른 의견을 조율해가며 협업 해볼 수 있었다.


이번 주제의 우승팀은 사고자 B팀으로, 사용자가 위급한 상황시 혹은 재난으로 갇혀 움직이지 못하거나,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서 소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위급 상황을 안전하게 벗어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해준 PeLS(Personal Life Saver) Mobile Application.

앱의 기능과 브랜딩 설명까지 제시해 해주었고, 상황극을 보여주며 발표내 재미를 더하였다. 총 9표의 득표로 최고 점수를 얻어 우승상금이 전달 되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산호세 지역에서 다양하게 현업에서 활동하시는 디자이너 & 엔지니어의 적극적인 참여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캐피탈원 회사내 숨겨진 작은 파티공간. 회원분들과, 다른 분위기의 업무환경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처럼 다양한 네트워킹을 할 수 있고 이벤트와 모임을 가질 수 있는 BayArea Kgroup에 많은 관심 주셨으면 좋겠고, 특별히 U그룹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

UX 그룹장 노영숙님 / 운영진 김태호님
운영진 김영교님 / 운영진 장현석님

앞으로도 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UX Hackathon과 Design이벤트를 준비하도록 하겠다.

One clap, two clap, three clap, forty?

By clapping more or less, you can signal to us which stories really stand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