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종잡을수 없다. 가늠하기란 불가능하다.
세상의 모든 슬픔과 기쁨 모든 것들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왜곡되지 않은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해석한다.
하나의 모습이 존재할 수가 없다.
너무나도 다양한 모습을 그 안에 품고 있다.
그 어떤 누구도 어떤 사람인지 알지 못하고,
나조차도 어떤 사람인지 알지 못한다.

무엇이 그리도 어려운가.
무엇을 그렇게도 꼬아내는가.
단순한 것들 마저도 빌빌 꼬아서 어렵게 만든다.
아무도 모르게…

그러면서도 이해받기를 바란다.
아무도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해받기를 바란다.
그 얼마나 이기적인가.
잊고 있었네… 사람은 언제나 이기적이지…
아니, 나는 이기적이지.

Like what you read? Give Ian a round of applause.

From a quick cheer to a standing ovation, clap to show how much you enjoyed this story.